내일 성탄절인데 놀 연인이 없어

놀 친구도 없어

놀 세션은 휴재한데

놀 가족들도 점심식사 후엔 자기들끼리 모임나가

이제 남은 하루동안 내게 남은건 째깐만한 강아지 끌어안고 전기장판에서 귤까먹다 때리는 선잠으로 하루 통째를 무료하게 날려먹는 일밖에 안남았어






쓸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