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장 평범한 오프라인 유입
VtM 구판, 기억이 가물한데 아마도 Revised
그거 좀 하다가 패파 하는 작자가 패파 하자고 했는데 

마침 더 쉬운 5판이 등장해서 거절하고 5판 입문


ORPG는 디스코드 말고 무슨 채팅 프로그램 있었는데

거기다가 주사위 굴려주는 코드 복붙해서 /r 1d6+2 이러면서 놈 ㅋㅋㅋ

나중에 롤20 추천 받고 그리로 가니까 신세계였음


이후 유튜브에서 윳쿠리 CoC가 유행하고 초여명이 던전월드 내줘서

찻집에 ORPG 찍먹 하러 오는 사람 엄청 많아지고 그랬다


근데 점점 갈수록 삶도 바쁘고 그냥 팀 없이 내 맘대로 시간 정해서 놀 수 있는 CRPG가 더 편하더라

확실히 원래 아는 너드들이랑 같이 모여서 진득하게 쭉 하는 거 아니면 하기 어려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