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캠페인 테마 자체를 종교의 타락같은 쪽으로 잡지 않은 이상, pc한테도 선신의 클레릭이면 좀 선신의 사제다운 짓 하라 그럴거 아냐.
근데 그러면 선신의 클레릭이 쓰는 주문도 거기 맞는 대우를 해주는게 맞는거 아님?
다신교 세계면 성향이 아예 정반대거나 역사적으로 뭔가 있는게 아닌 이상 다른 교단이어도 존중은 하고, 일신교 세상이면 뭐 너 이 씨방새야 감히 유일신님의 가호를 요술쟝이 수작질 취급해? 동네사람들 여기 이단이 있어요! 할텐데
제 pc는 악신 믿는데요?
헉
@컬티스트 베인 머쿨 바알 시어릭 샤 아스모데우스 롤스 티아마트 그룸쉬 마글루비옛 탈로스 렛츠고
무교이거나 기독교 싫어하는 사람을 설득하려는디 뒤에서 성직자가 성경피고 손을 어깨에 얹고 있으면?..
신이 실존하건 아니건 모든 성직자는 아니더라도 성직자들이 주문 써서 상처도 고쳐주고 하는 세계라면 그런 케이스가 오히려 특이할거임. 그러니 그걸 오히려 일종의 복선으로 삼거나 해야 하지 않겠음?
@컬티스트 아 그러네 신의 기적이 보이니
아무 신도 안 믿어서 불신자의 벽행 이런건 논란이 될지 몰라도 신의 존재 자체를 안 믿으면 디앤디에선 싸이코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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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황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 가이던스 뿐만이 아니더라도... 성직자라서 RP적 제약을 줄거면 성직자가 받는 존중(수상해도 무기보다 말부터 나간다거나 하는) 역시 줘야한다는거임. 물론 팀이 땡중처럼 굴어도 적성따라서 신이 주문 주는 세계에요 하고 그렇게 하면 상관 없는 말이지만
@ㅇㅇ(220.125) 뭐 그렇게 볼 수도 있긴 한데.... 나는 대화로 풀자고 하고 기습 같은걸 하지 않을거라고 상대가 기대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주문을 쓰더라도 위해를 가하는게 아닐 거라고 기대된다까지로 보는거임. 내가 종교는 싫어해도 종교인은 싫어하지 않는 편이라 그럴수도 있긴 한데
@컬티스트 아 아케인 스펠하고는 뭔가 경계도가 다른거까지
마따마따 수상한 법뻔뻔놈들이랑 같은취급이라니 섭섭하다
당신의 주문이 신성 마법이고 당신이 선신의 클레릭이며 상대방이 선신의 클레릭을 대우해야 한다는, 간단해 보이지만 자그마치 3개의 조건이 합쳐진 컴비네이션
양영순 죽어
제일 중요한건 평소 선신의 클레릭다운 행동을 할것임
@컬티스트 아 ㅈㅅ 실은 컴비네이션이 조금 다르네요 '당신의 주문이 신성 마법이라고 상대방이 믿을 것'+'당신이 클레릭이라고 상대방이 믿을 것'+'당신이 섬기는 신을 상대방이 대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