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게 실패했을때 아 맞다 가이던스 붙이면 안될까요 제발 이러고 굴려서 4뜨고 키야아아아~ 클레릭은 신이다 ㅇㅇ하고 놀거나 1뜨고 아님말고 ㅋㅋㅋ 이러고 나레이션으로 「ㅋㅋㅂㅅ」뜨고 그런것도 재미지
설마 진짜 플레이할때 잠깐. 가이던스를 시전할때 어떤식으로 행동하실거죠? 마법이 모두에게 상식적인 세계에서 그 행동은 위협적일 수 있습니다. 흠, 조용히 시전하신다라 소서러 멀티클래스를 하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 몰래 시전하는 것은 소서러 클래스의 클래스 피쳐입니다. 당신이 마법을 쓴다는걸 모두가 눈치채는걸 막을순 없어요 이러진 않을거잖아
그렇게 할건데?
그렇게 말해서 분위기 존나잡아놓고 "아 한번 해보세요 실패하면 진짜 좆될거임"까지 말해줘야 테이블에 긴장감이 생긴다
나도 진짜로 저러는 마스터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좀 신기함
저렇게 막기는 고사하고, 보급 좀 더 받아볼라고 떠보는 판정같은 거 아슬하게 실패하면 가이던스 쓴 걸로 쳐줄까? 하고 먼저 묻는 마스터도 있을 정돈데 뭐...
플레이할때 그냥 막 안쓰는데...??
이 상황에서 주문을 사용하는건 의심을 살 수도 있어요. 정말로 주문을 사용하실건가요?
하는 마스터들 많음
ㄹㅇ, 로어적으로 그럴 듯 하다 아니다를 떠나서 보통 플레이 할 때는 걍 넘어가는게 대다수였음. 이악물고 틀어막는다고 막 재밌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건 전적으로 성향 차이라고 봅니다. 사실 강경하게 가이던스 반대를 주장하지만, 전 그냥 이야기적으로 흥미로워지는 쪽으로 판단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그냥 현실상식싸움하면 그래도 웃으면서 끝내기 쉬운데 판타지상식싸움 걸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세션 아득해짐그냥
정확히 그냥 막써도 되는거 아니냐는 인식때문에 이 떡밥 태우는거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