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1세기 한국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NPC야
나는 불교를 믿고, 부처님이 정말로 선한 신이라고 믿고 있어.
신이라는게 인간들이 관념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진짜로 부처님과 보살님들이 실존한다고 믿어.
그리고 성철스님, 법정스님, 법륜스님을 개인적으로 존경하지.
오늘 낮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나에게 말을 걸었어. 그 중에는 스님같은 사람도 있던데..
그 사람들이 나를 설득하는데 그 스님이 어떤 신기한 능력을 써서 내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더군.. (수정 : 존나 말빨을 올리는 이상한 능력을 쓰더군)
나는 부처님을 믿고, 스님들을 존경하지만... 그 새끼는 땡중이 분명해..
정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스님이라면 제 멋대로 내 마음에 영향력을 행사할리가 없거든. (수정 : 그런 야바위질을 할리가 없거든)
나는 21세기 한국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NPC야
나는 기독교를 믿고, 하나님이 정말로 선한 신이라고 믿고 있어.
신이라는게 인간들이 관념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진짜로 하나님과 천사들이 실존한다고 믿어.
그리고 김수환추기경님, 주기철목사님, 이태석신부님을 개인적으로 존경하지.
오늘 낮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나에게 말을 걸었어. 그 중에는 목사님같은 사람도 있던데..
그 사람들이 나를 설득하는데 그 목사님이 어떤 신기한 능력을 써서 내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더군.. (수정 : 존나 말빨을 올리는 이상한 능력을 쓰더군)
나는 하나님을 믿고, 신부님 목사님을 존경하지만... 그 새끼는 개독 먹사새끼가 분명해..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목사님이라면 제 멋대로 내 마음에 영향력을 행사할리가 없거든. (수정 : 그런 야바위질을 할리가 없거든)
내가 예전에는 목사가 되는게 장래희망이고,
신학교에 갈 정도로 기독교에 푹 빠져서 살았는데 말이야...
"선한 신 클레릭이 야바위치면 그냥 순순히 넘어가는게 맞다" 라는 건 개소리다 ㅋㅋㅋ
야훼가 실존하며, 야훼가 정말 선한 신이라고 믿었을때도.. 전모씨가 빤쓰내리라고 하는게 개소리라고 생각했거든.
기술수정치 높히는거지 상대방 내성DC깎는게 아니잖슴
그렇게 해석해도 좋지만 남의 해석이 틀렸다고 할 이유는 되지 못함
니 댓글보고 2줄씩 수정했다 ㅋ
@ㅇㅇ(49.172) 몬가...몬가 이상해진거같은데 종교 성인들의 광배 보고 오오 신성하신 분이시다 이러면서 설득에 넘어가는경우 종종 있지 않음...? 일종의 자가버프라고 볼 수 있을거같은데..... 종교인들이 순수 말빨로 쇼부본 사람들만 있는거 아니지 않냐...?
@ㅇㅇ(112.214) 그런 상황은 아예 판정없이 넘어가는 케이스잖아. 같은 상황이 아님.
@ㅇㅇ 판정이 성공한거지 종교인 가지고도 대머리랍시고 비웃던 놈들도 있는데
@ㅇㅇ 좋게 흘러간건 판정없이 성공한거면 나쁘게 흘러간건 판정없이 실패한거거나 수정치가 -20이라 실패한건감
@ㅇㅇ(112.214) 종교성인의 성스러움을 보고 설득에 넘어간 건 단순히 '좋게 흘러간'게 아닌데??
내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거든이면 그건 상대방 마음에 영향을 미친 거고, 상대방을 대상으로 한 정신계 마법인 겁니다. 당연히 느끼기에 좋지 않습니다. 마음을 무리하게 바꾼 거니까요. 가이던스는 비유하자면 부처님의 신통력으로 내가 설득을 좀 더 잘하는 사람이 된 겁니다. 방향이 다르지요. 경우에 따라 공정하지 않다고 느끼는 건 그럴 수도 있다 싶지만 이건 해석이 다른 방향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