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이게 논란거리가 되는 것 자체가 좀 이해가 안 돼요.



변호사가 발언시간에 1분 간격으로 가이던스를 받으면서


증거가 어쩌구, 법이 어쩌구 하는...


이게 말이 될까요?



설득을 하는데 중간에 가이던스를 쓰는 것이


공정성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말은 저 상황이 말이 된다는 거잖아요.




팀바팀으로 허용하는것은 게임적 허용으로 능히 이해가 됩니다.


사실 이걸 허용하는건 로어와 전혀 무관한 얘기라고 봐요.




근데 변호사가 자기 변호시간에 가이던스 셔틀을 옆에 두고 변호를 하고


장사치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교단에 후원하며 담당 성직자를 끼고 다니고


정치인들도 연설 중간중간에 가이던스를 받고...


그냥 가이던스 셔틀은 필수가 되는 그런 뉴 노멀이 필연이 되는 겁니다.


아니면 그야말로 도태되니까 말입니다.




이건 이거대로 재미는 있어요.


근데 매우 특수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런 뉴 노멀이 허용되는 것보다


그냥 가이던스를 소셜에서 쓰는 것은 보편적 사회인식 상 무례하다는 것이


더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저게 말이 안 된다면


당연히 대화 도중 가이던스는 디메리트를 받아야 한다는거죠.




저게 말이 된다면


뭐 세팅 상 정합적일 수 있다고는 봅니다만


그냥...그...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