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렐에 개나소나 가이던스로 보정빨 먹고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교단도 하도 그런 버프셔틀로 후원을 많이 받으니


결국 그 후원금으로 선한 일을 할 수 있어서


선신이든 악신이든 뭐든간에 버프셔틀 담당사제가 생기는거셈...



재판에서 변호사들도 가이던스든 뭐든 주문빨로 무죄판결을 받아버리니


보다못한 여러 도시에서


이럴거면 그냥 결투재판 해라! 진짜 신한테 맡겨버려라!


그렇게 결투재판이 잠시 온갖 도시를 휩쓸게 되고...




공정한 결투재판을 위해 지방 각지로 파견되는 순회판사(=모험가 파티)들이


재판장을 열고, 그에 앞서 각자의 사연을 들으며


갈등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던전으로 들어서는...




사실 예전부터 순회판사가 모험가나 탐정이랑 참 비슷해서


댄디로도 coc로도 구현하면 재밌는 시나리오가 될 거 같다 싶었는데


떡밥덕에 생각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