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바르바로이라는 말은 고대 그리스에서 이민족을 부르는 데에 썼던 말로,
그리스인들의 귀에 이집트나 페니키아, 페르시아 쪽 사람들의 언어가 바르바르거리는것처럼 들렸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즉 바바리안이라고 해서 꼭 팬티 한장 걸친 근육질 분노조절장애 전사일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물론 D&D의 바바리안은 코난 더 바바리안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기에, 팬티 한장 걸친 근육질 분노조절장애 전사가 더 고증에 맞겠지만…
요즘처럼 PC한 세상에는 그냥 개섹시한 이집트누나 포트레이트를 가져와서 ‘이게 내 바바리안이야’라고 해도 된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태닝피부 이집트 바바리안 여캐 만들어주셈…
몽크하십시오 휴먼
몽크는 한국인이 기원이라서 태닝피부 이집트 여캐가 고증에 맞지 않음…
@ㅇㅇ(211.192) 미국인 제자도 있는데 양키는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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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해 PC러들이 기저에 깔고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상 하에서는 문명과 야만의 이분법 자체가 잘못된거라 바르바르보다 개념 자체가 문제임 ㅋㅋ
@ㅇㅇ 수정할거 있어서 지웠는데 그세 달렸네, 걍 몽크 클래스명으로 칭챙총으로 부르는거 아닌가 싶음 ㅋㅋ
코난 더 바바리안의 코난은 정식 검술도 수련하고 머리를 잘 써서 무식한 야만인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딕션에 문제있는 오스트리안 근육질 마초맨 이미지를 벗어날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