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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대 2판 arc 번역은 뭐 다른건 글타쳐도중간에 arc/ desperate 이딴게 갑자기 튀어나와서 머리가 아프더라대충 요약하면 arc 능력인데 위기 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뭐 그런거임개인적으로 룰 번역할때 용어통일 신경써야 할 부분이temporary effgall.dcinside.com여기서 언급되었던 용어들의 번역어가 대충 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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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desperate: 필사적 충전.
기본적으로 once per arc지만, 위기에 처하면 (죽음 극복에 실패, 또는 마지막 원기를 소모할 시) 충전되는 능력임.
"필사적"이라는 단어는 기존 초여명 번역 중 필사적 극복 (Last Gasp Saves)에서 따옴.
원문은 전혀 다르긴 한데,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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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rigger attack: 통상 공격.
말 그대로 다른 어떤 추가 능력이나 효과도 적용할 수 없는 "기본 공격만 하는" 공격.
trigger 자체는 발동이라고 번역해뒀는데, no-trigger attack은 이런 효과를 발동시킬 수 없는 (no-trigger) 공격임.
어감상 기본 공격 (Basic Attack)이랑 햇갈릴 수도 있긴 한데, 지속적으로 언급하면 차이는 확실히 구분될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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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ed use spell: 기본적으로는 사용횟수에 제한이 있는 주문.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말할 수 있음.
이건 그냥 상황에 맞춰서 따로 번역하면 될듯. 딱히 룰적으로 중요하게 쓰이는 용어도 아니고?
아직 안 나왔지만 temporary effect는 지속 효과로 할거임.
이미 ongoing damage가 지속 피해고, 동일하게 극복으로 제거되는 효과니까.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적용되는 효과니까 번역을 딱히 다르게 할 필요는 없을거라고 생각됨.
통상공격이라고 하니까 통상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공격인 엄마 생각나네
그거 제목 번역이 좀 아쉬웠음
通常攻撃が/全体攻撃で/二回攻撃の/お母さんは/好きですか?
원제는 다섯글자씩인데 번역판에서는 그냥 엄마가 되어서...
변역을 통상공격이라 한거보면 trigger attack(있는진 모르지만)이 되게 특수한 건가보네
있긴 한데 trigger attack이 일반적인거임.
하지만 보통 d20 rpg에 있어서 "특수효과"는 일상적인거고 "아무 특수효과도 받지 않음"이 오히려 되게 특수한거 아닐까?
본문에 써뒀듯이 no-trigger attack은 "아무 효과도 적용 안되는 바닐라 공격"임. 그래서 "일반 공격" 같은 느낌으로 번역어를 정했음.
"통상"이라는 말은 은근히 원문이 영어인 번역에서는 안 쓰인다는거 앎? 보통 원문이 일본어일때 자주 쓰임. 잘 안 쓰이면서 바닐라 느낌을 주려고 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