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은 몰라도 나는 질서는 수많은 혼돈의 패턴 중 하나라고 생각함 그래서 혼돈이 질서를 포함한다고 봄
WG완비탄(gkem23)2026-01-08 06:28
답글
유피넬도 헬카네스의 한 부분?..
익명(24tkatsg2n48)2026-01-08 07:55
답글
드래곤라자에서 딱 이 이야기 짚어주잖아 돌맹이 4개를 아무렇게나 던지다가 그게 어쩌다 정사각형을 이룬걸 질서라고 부르는거 아니냐고
다만 거기선 세1계관 상 대놓고 엘프가 대놓고 질서의 딸이라고 설정되있으니까 큰 의미 없는 이야기였지만
익명(220.125)2026-01-08 12:04
답글
@ㅇㅇ(220.125)
이거 맞다
WG완비탄(gkem23)2026-01-08 17:31
존재론적으로는 악과 혼돈이 선행될 수 밖에 없구요 (선과 질서가 있기 전의 배경상태라서)
인식론적으로는 선과 질서가 먼저 인식됩니다. (가치체계에 따라 우선 구별되는 것이며, 그 이후 나머지를 악과 혼돈으로 밀어낸다는 점에서)
꿀금통수(stir0011)2026-01-08 10:36
질서는 혼돈의 한 형태일뿐 아닐까
근데 판타지에선 설명하기 나름이니까
태초에 혼돈 속에서 가이아(반고)가 잉태되고, 나머지들인 혼돈이 더욱 거대할것이 분명하지만 이야기 무대의 바깥으로 치워버리고 더이상 이야기되지 않을수도.있겠지만
태초부터 질서와 혼돈이 세상의 두 축으로써 다퉈왔을수도 있지
익명(112.214)2026-01-08 11:15
답글
혼돈속에서 질서가 잉태되는게 아니라 허무속에서 태어난 하나의 알이 질서와 혼돈으로 갈렸다고 말 할수도 있는거고....
현실 세계에서 닭과 달걀 중 무엇이 먼저인가에 대해서는 달걀이 먼저인것이 명백하지만(최초의 닭은 유전적 돌연변이로써 탄생했을것이므로)
창작물을 탄생시키는 우리는 신과 같은 존재이므로 창작자의 관점에서 신과 같이 닭이 먼저일것이라고 설정해도 되는것처럼.
빛이 있어야 어둠이 생기듯 하나만 먼저 존재 할 순 없는 것 아닐까
선악은 몰라도 나는 질서는 수많은 혼돈의 패턴 중 하나라고 생각함 그래서 혼돈이 질서를 포함한다고 봄
유피넬도 헬카네스의 한 부분?..
드래곤라자에서 딱 이 이야기 짚어주잖아 돌맹이 4개를 아무렇게나 던지다가 그게 어쩌다 정사각형을 이룬걸 질서라고 부르는거 아니냐고 다만 거기선 세1계관 상 대놓고 엘프가 대놓고 질서의 딸이라고 설정되있으니까 큰 의미 없는 이야기였지만
@ㅇㅇ(220.125) 이거 맞다
존재론적으로는 악과 혼돈이 선행될 수 밖에 없구요 (선과 질서가 있기 전의 배경상태라서) 인식론적으로는 선과 질서가 먼저 인식됩니다. (가치체계에 따라 우선 구별되는 것이며, 그 이후 나머지를 악과 혼돈으로 밀어낸다는 점에서)
질서는 혼돈의 한 형태일뿐 아닐까 근데 판타지에선 설명하기 나름이니까 태초에 혼돈 속에서 가이아(반고)가 잉태되고, 나머지들인 혼돈이 더욱 거대할것이 분명하지만 이야기 무대의 바깥으로 치워버리고 더이상 이야기되지 않을수도.있겠지만 태초부터 질서와 혼돈이 세상의 두 축으로써 다퉈왔을수도 있지
혼돈속에서 질서가 잉태되는게 아니라 허무속에서 태어난 하나의 알이 질서와 혼돈으로 갈렸다고 말 할수도 있는거고.... 현실 세계에서 닭과 달걀 중 무엇이 먼저인가에 대해서는 달걀이 먼저인것이 명백하지만(최초의 닭은 유전적 돌연변이로써 탄생했을것이므로) 창작물을 탄생시키는 우리는 신과 같은 존재이므로 창작자의 관점에서 신과 같이 닭이 먼저일것이라고 설정해도 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