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래서 연재방식 작품들이 아귀 안맞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구나!를 체감하는 중





초반이니까 적당히 약하고 밍밍한 적을 내보내기:

안전하고 정석적임, 이후 전개에 지장 없음,

팀원들이 좋아함


초반이지만 일단 자극적이고 언어적 광역도발기 가진 적을 내보내서 PC들이 전심전력 쏟게 하기:

초장부터 클라이맥스 분위기 찍는 바람에 서사 완성도가 미묘해질 위험이 높아짐,

이후 전개 잘 생각해야 함,

하지만 팀원들과 나 모두 그 순간에는 도파민 파티임




정신차려 보면 맨날 후자로 고공행진 중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