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막 오랜 기간 해온 사람은 아니고 단편 몇번이랑 몇주짜리 서너번 장기 한번 해봤는데
여러가지 룰을 하면서 바바리안을 여러명 만났음

근데 모든 바바리안은 공통적으로 RP가 오우거는 커녕 주문으로 대화가 가능해진 동물들보다도 언어구사력이 떨어졌고 단순하게 '좋다, 싫다, 아프다, 배고프다, 잘 모르겠다, 내 말이 맞다' 등의 대화 방식뿐이었음

전투에서 그냥 어떠한 이유든 화가 나서 격노함
배경스토리 쪽은 모두 어디 부족 출신으로 야생에서 살다온 놈임. 테토, 상남자를 호소함.
잔인하기만함. 난 이런거 좋아하는 편인데도 그냥 일단 지성없이 하는게 매번 느껴짐.

바바리안 기본적인 타입인건 알겠는데
한 번만이라도 전투의 고양감이거나 의지를 불태우는 과정에서 격노하고 대화가 통하며 전사로서 긍지를 가지는 바바리안을 만나보고 싶음

그냥 갑자기 쉬다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