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선서 의례가 있겠습니다.
하나. 나는 답변을 받은 뒤에도 글을 삭제하지 않겠다.
둘. 우리는 정의와 신의를 지키며... (후략)
ㅅㅖㄴ(between9268)2026-01-18 21:42
정보를 어떻게든 줘라
좀 티나게 줘도 괜찮다
캐릭터를 미치게 만드는 100 펌블이 나올 때 까지 주사위 굴릴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라
익명(roman3677)2026-01-19 00:06
판정 실패가 무조건 실패는 아니다 <- 실패해도 중요한 단서라면, 고난이나 역경을 주며 단서를 주거나, 다른 곳에서 다시 기회를 주기.
'수호자'의 역할은 탐사자를 수호하는 역할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룰북 플레이의 진행 다시 읽어보기
익명(squirrel1524)2026-01-19 01:04
coc같은 룰은 무엇을 즐기려고 모인건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소통한 뒤 플을 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 다음에 무슨 장면을 어떻게 연출하고 PL들이 극을 어떻게 견인해야할 지, 그리고 그걸 키퍼로서 어떻게 유도할 지 구상하는 거지. PL은 관람자가 아니라 참여자이기 때문에 핸들을 줘야하고, 동시에 너무 엇나가지 않도록 힌트를 사방팔방 깔아줘야함
익명(moral7138)2026-01-19 01:14
답글
기성 시나리오 들고 시작하면 세션 짤 때 부담이 덜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이 퍼주기/맡기기 간의 조율이 탐색위주 룰에선 매우 중요함. 이 부분을 유념하면서 배워나가는게 좋음
익명(moral7138)2026-01-19 01:17
같이 하는 탐사자분들이 몇번 해보신분들인지 아님 완전 처음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부담 안가져도 됨.
그들도 초짜면 어차피 님이 뭘해도 원래 그런갑다 할테고 숙련자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터무니없는 판정을 요구(예를 들어 뭔가를 조립하는데 손놀림 판정을 요구하는 등)하는게 아닌 이상 님이 처음이라는걸 감안하고 넘어갈거임. - dc App
카할라니(sliver1240)2026-01-19 11:07
답글
-플레이어가 뭔가 행동선언을 할때 합리적이다 생각되면 보너스 주사위 적극적으로 부여해줘.
-시나리오 및 룰상에서 정해진 상황이 아닌 이상, 패널티 주사위는 앵간하면 주지 말고.
-관찰/자료조사는 실패하더라도 시나리오 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천천히 시간을 들여 재시도할 수 있다는 상황 부여 해줘.
-특히 진행상 필수로 먹어야하는 단서는 다른 곳에서하도 먹게 해줘.
-심리학 판정은 진실 식별기가 아님. NPC 설정상 어떤 내용이 진실이라 믿고있으면 심리학 대성공을 띄워도 어떤 이상신호를 발견하지 못하는게 맞음. 단,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정도의 단서를 달아줄 수 있겠지. - dc App
카할라니(sliver1240)2026-01-19 11:20
답글
@카할라니
- 광기발작 진행방식은 수호자마다 방식이 조금씩 다르긴한데 앵간하면 수호자가 탐사자에 대한 통제권을 뺐는 방식을 권장함. 안그러면 보통 자신의 광기발작을 어떻게든 팀에게 유리하게 쓰려고 온몸비틀기를 하게 되는지라.
- 실패한 기능 판정에 행운소모를 통하여 판정 수준을 높이는건 옵션 룰임. 근데 이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은근 많으니 해당 옵션룰을 쓰지않을거라면 시작 전 미리 이야기하는게 좋음
- 강행판정 실패는 대실패에 준하게 처리되며 이에 대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강행판정 전에 미리 이야기해줘야함.
- 손놀림은 뭔가 조작할때 쓰는 기능이 아니라 소매치기, 바꿔치기, 카드마술처럼 손으로 재빠르게 뭔갈 할때 쓰는 기능임. - dc App
카할라니(sliver1240)2026-01-19 11:40
답글
@카할라니
- 일단은 룰 자체가 코즈믹호러를 표방하고있어서 다양한 불편한 장르가 나오기때문에 플레이어들에게 사전에 '트리거'요소를 따로 확인 받은 후 조율해야함. 음식 알러지 체크한다고 생각하면 됨.
- 1920 시나리오를 할때 탐사자의 성별/인종에 따른 차별을 구현할 수 있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게 패널티를 주면 진행에 여러모로 방해가 되니 어느정도 적당한 수준으로만 차별RP해
- 탐사자를 어떻게 시나리오로 끌어들일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니 절망적으로 시간이 안맞는게 아니라면 못해도 세션 사흘 전엔 캐매 완료하도록 유도하는걸 추천해.
당장 생각나는게 이정도? 나머진 솔직히 맨땅 헤딩해가며 본인 스타일 만들어가면서 노하우 쌓이는거라 더 해줄 말이 안떠오르네 - dc App
먼저 선서 의례가 있겠습니다. 하나. 나는 답변을 받은 뒤에도 글을 삭제하지 않겠다. 둘. 우리는 정의와 신의를 지키며... (후략)
정보를 어떻게든 줘라 좀 티나게 줘도 괜찮다 캐릭터를 미치게 만드는 100 펌블이 나올 때 까지 주사위 굴릴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라
판정 실패가 무조건 실패는 아니다 <- 실패해도 중요한 단서라면, 고난이나 역경을 주며 단서를 주거나, 다른 곳에서 다시 기회를 주기. '수호자'의 역할은 탐사자를 수호하는 역할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룰북 플레이의 진행 다시 읽어보기
coc같은 룰은 무엇을 즐기려고 모인건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소통한 뒤 플을 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 다음에 무슨 장면을 어떻게 연출하고 PL들이 극을 어떻게 견인해야할 지, 그리고 그걸 키퍼로서 어떻게 유도할 지 구상하는 거지. PL은 관람자가 아니라 참여자이기 때문에 핸들을 줘야하고, 동시에 너무 엇나가지 않도록 힌트를 사방팔방 깔아줘야함
기성 시나리오 들고 시작하면 세션 짤 때 부담이 덜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이 퍼주기/맡기기 간의 조율이 탐색위주 룰에선 매우 중요함. 이 부분을 유념하면서 배워나가는게 좋음
같이 하는 탐사자분들이 몇번 해보신분들인지 아님 완전 처음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부담 안가져도 됨. 그들도 초짜면 어차피 님이 뭘해도 원래 그런갑다 할테고 숙련자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터무니없는 판정을 요구(예를 들어 뭔가를 조립하는데 손놀림 판정을 요구하는 등)하는게 아닌 이상 님이 처음이라는걸 감안하고 넘어갈거임. - dc App
-플레이어가 뭔가 행동선언을 할때 합리적이다 생각되면 보너스 주사위 적극적으로 부여해줘. -시나리오 및 룰상에서 정해진 상황이 아닌 이상, 패널티 주사위는 앵간하면 주지 말고. -관찰/자료조사는 실패하더라도 시나리오 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천천히 시간을 들여 재시도할 수 있다는 상황 부여 해줘. -특히 진행상 필수로 먹어야하는 단서는 다른 곳에서하도 먹게 해줘. -심리학 판정은 진실 식별기가 아님. NPC 설정상 어떤 내용이 진실이라 믿고있으면 심리학 대성공을 띄워도 어떤 이상신호를 발견하지 못하는게 맞음. 단,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정도의 단서를 달아줄 수 있겠지. - dc App
@카할라니 - 광기발작 진행방식은 수호자마다 방식이 조금씩 다르긴한데 앵간하면 수호자가 탐사자에 대한 통제권을 뺐는 방식을 권장함. 안그러면 보통 자신의 광기발작을 어떻게든 팀에게 유리하게 쓰려고 온몸비틀기를 하게 되는지라. - 실패한 기능 판정에 행운소모를 통하여 판정 수준을 높이는건 옵션 룰임. 근데 이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은근 많으니 해당 옵션룰을 쓰지않을거라면 시작 전 미리 이야기하는게 좋음 - 강행판정 실패는 대실패에 준하게 처리되며 이에 대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강행판정 전에 미리 이야기해줘야함. - 손놀림은 뭔가 조작할때 쓰는 기능이 아니라 소매치기, 바꿔치기, 카드마술처럼 손으로 재빠르게 뭔갈 할때 쓰는 기능임. - dc App
@카할라니 - 일단은 룰 자체가 코즈믹호러를 표방하고있어서 다양한 불편한 장르가 나오기때문에 플레이어들에게 사전에 '트리거'요소를 따로 확인 받은 후 조율해야함. 음식 알러지 체크한다고 생각하면 됨. - 1920 시나리오를 할때 탐사자의 성별/인종에 따른 차별을 구현할 수 있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게 패널티를 주면 진행에 여러모로 방해가 되니 어느정도 적당한 수준으로만 차별RP해 - 탐사자를 어떻게 시나리오로 끌어들일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니 절망적으로 시간이 안맞는게 아니라면 못해도 세션 사흘 전엔 캐매 완료하도록 유도하는걸 추천해. 당장 생각나는게 이정도? 나머진 솔직히 맨땅 헤딩해가며 본인 스타일 만들어가면서 노하우 쌓이는거라 더 해줄 말이 안떠오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