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음
한국특성때문에 종교가 없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독교 국가에서 만든 룰이 그럴리 있겠니
태어나서 세례받고 다신교를 믿고 시작하는게 전제임
신실하냐 아니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한국인이 유불선 가르침을 따르는 수준으로는 믿는거임
익명(roman3677)2026-01-19 19:28
답글
어떤 맹약(이상)을 가지냐면 그게 다신교라 여러 신의 가르침 사이에서 추구하는 것을 따지게 되는거임
여러 신의 가르침을 합쳐서 믿을 수 있긴한데,
그걸 특정하게 따르는 신이 없다고 하면 마치 무신론자인 마냥 말하는 꼴임
익명(roman3677)2026-01-19 19:35
클레릭과 팔라딘의 (육체적인 부분을 제외한) 힘의 근원은 신성한 권능임. 즉, 외부의 간섭 없이는 안수치료 같은건 못한다고 봐야함.
다만 PHB에서는 신을 직접적으로 섬기는 것 외에도 신성한 숲의 정령들 앞에서 맹세하거나,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절망으로 맹세하는 것 등을 팔라딘 '맹세'의 예시로 들고 있음. 이는 신을 직접적으로 따르진 않지만 관련된 신격의 총애나 관심을 얻을만한 맹세를 함으로써 권능을 받는다고 볼 수 있음. 따라서 신을 섬기지 않을 순 있지만 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 순 없음.
익명(211.241)2026-01-19 21:43
답글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맹세파괴자인데, 자신이 따르던 맹세를 져버리고 부정하는 팔라딘조차 힘의 근원/형태가 달라질 뿐 신성력은 여전히 행사할 수 있음. 이는 맹세를 져버린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어둠과 악, 혼돈의 세력에게 총애를 받게 된다는 걸 의미함.
클레릭도 팔라딘도 워락도 좀 삐딱해져도 힘이 유지되는 걸 땜빵하려는 결과 - dc App
그래서 신이란 존재에 대한 반감으로 똘똘 뭉친 맹세를 한 팔라딘도 가능
그렇지 않음 한국특성때문에 종교가 없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독교 국가에서 만든 룰이 그럴리 있겠니 태어나서 세례받고 다신교를 믿고 시작하는게 전제임 신실하냐 아니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한국인이 유불선 가르침을 따르는 수준으로는 믿는거임
어떤 맹약(이상)을 가지냐면 그게 다신교라 여러 신의 가르침 사이에서 추구하는 것을 따지게 되는거임 여러 신의 가르침을 합쳐서 믿을 수 있긴한데, 그걸 특정하게 따르는 신이 없다고 하면 마치 무신론자인 마냥 말하는 꼴임
클레릭과 팔라딘의 (육체적인 부분을 제외한) 힘의 근원은 신성한 권능임. 즉, 외부의 간섭 없이는 안수치료 같은건 못한다고 봐야함. 다만 PHB에서는 신을 직접적으로 섬기는 것 외에도 신성한 숲의 정령들 앞에서 맹세하거나,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절망으로 맹세하는 것 등을 팔라딘 '맹세'의 예시로 들고 있음. 이는 신을 직접적으로 따르진 않지만 관련된 신격의 총애나 관심을 얻을만한 맹세를 함으로써 권능을 받는다고 볼 수 있음. 따라서 신을 섬기지 않을 순 있지만 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 순 없음.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맹세파괴자인데, 자신이 따르던 맹세를 져버리고 부정하는 팔라딘조차 힘의 근원/형태가 달라질 뿐 신성력은 여전히 행사할 수 있음. 이는 맹세를 져버린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어둠과 악, 혼돈의 세력에게 총애를 받게 된다는 걸 의미함.
예전부터 신 안믿어도 되던 에버론 할래??
5판은 종교적인 색채 많이 지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