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레이어들은 버릇이 없다
마스터님이 이렇습니다~ 하면
아이고 마스터님 예 그렇습니까~~
하고 가는 것이지
요즘 애새끼덜은 결과가 이렇습니다~~ 하면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있지도 않은 소비자의 권리 타령하며
나중에는 멱살이라도 잡겠다 싶더라
한 번은 웬 로그놈이
하라는 함정 해제는 안하고 암습 뽕에 차있길래
지고하신 마스터님이 로그는 이렇습니다~ 훈수 좀 주셨더니
입 대빨 나와서는 "제 캐릭터는 안그런데요?" 하더라.
나때는 마스터님 오시는 찻길
행여나 막히진 않으셨을까 노심초사는 물론이고
마스터님 도착 전 30분 전부터
초라한 궁뎅이로 마스터 좌석부터 데워드리는 것이 매너이고 플도의였다
행여나 마스터님이 룰 미스를 하더라도
아이고 마스터님이 캠페인 준비하시느라 노고하셨구나
아라비카 커피라도 타드리는것이
그게 참된 플레이어의 도리이고 자세다...
이새끼 왜 비겁하게 팩트 들고옴?;;;; 틀니드립 쳤으면 정정당당하게 개소리로 승부하란말이다!!!
"원래 마스터는 PC의 팬 이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플레이어는 마스터의 팬이어야함
나이 제한 30부터 받아야한다
아이고 영감님 아직 벽에 똥칠도 안하고 정정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