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DM은 그 주위 타일들의 로어만 숙지해 두면 됨.
랜덤 인카운터, 이벤트, 던전 등의 에셋들이 백 개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어떤 선언에도 대응 가능.
임기응변과 함께 백개의 에셋들끼리 섞이면 수천개의 대응을 뽑아내기 때문임.
내가 준비할 필요 없이, 외워둔 인물의 로어라면 어떤 대응을 출력할까 연상하면 그만이고, 마찬가지로 난이도를 플레이어한테 맞춰주지 않는다면
(2레벨에 코볼트 30마리 성채를 뚫겠다고 선언하는 멍청한 플레이어는 없을것이오, 제아무리 6레벨 용사더라도 마차 사이즈 용한테 금 대신 칼을 건냈다면 제 죽음에 납득하지 않을 수 없을것)
이벤트 역시 세계라면 출력했을 결과를 시뮬레이팅하기만 하면 됨.
지랄 말라고?
에셋 수백개 모은 시점에서 다들 무의식적으로 비슷한거 하던데?
근데 거기서 중점을 플레이어 맞춤으로 마스터링을 배워왔느 냐, 세계모사로 배워왔느냐에 따라 성장스텟이 갈려서
오픈월드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갈리는것같고.....
그 왜 어린애들이 시나리오 학원 가면 여자애들은 관계중심으로 짜오고 남자애들은 이야기를 짜오고 쇠계관 짜오는 애들은 천족마족 압수한다는 농담이 있자너.
쇠계관+이야기 중심으로 스텟찍으면 그냥 알고있는 지식 기반으로 출력하고 가지고 있는 에셋에 살짝만 변형해서 내놓으면 그만이라 그렇게 어려운건가.... 싶음.....
ps.주딱 시발아~ 쇠계관 찾느라 개고생했자너~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