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하다가 문득 나온 이야기.
(딱히 판본을 정해서 한 이야기는 아니니 그냥 패파나 13시대 등도 포함한 d20 전반으로 생각바람)

지인:
드루이드에게 동물 동료를 주면 안된다. 동물 동료는 레인저의 고유 피처로 줘야한다.
레인저가 어떤 동물 하나를 훈련시켜서 그걸 계속 데리고 다니는건 좀 어울린다.
하지만 반대로 드루이드가 동물 하나만 줄창 데리고 다니는건 이상한거 아니냐. 설원에서 공룡 꺼내는 드루이드는 좀 그렇다.

로타쟝:
그럼 그때그때 환경에 맞는 적절한 동물을 불러낸다는건가?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레인저는 말그대로 길들인 동물인데 드루이드는 자연에 조력을 요청한다는 느낌인거지.
확실히 동물 동료보다는 동물 임시동맹이 드루이드에게 더 어울리는 감성이긴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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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판 드루이드가 계속 동물 동료 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뭔가 소환해서 부려먹는 쪽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