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하다가 문득 나온 이야기.
(딱히 판본을 정해서 한 이야기는 아니니 그냥 패파나 13시대 등도 포함한 d20 전반으로 생각바람)
지인:
드루이드에게 동물 동료를 주면 안된다. 동물 동료는 레인저의 고유 피처로 줘야한다.
레인저가 어떤 동물 하나를 훈련시켜서 그걸 계속 데리고 다니는건 좀 어울린다.
하지만 반대로 드루이드가 동물 하나만 줄창 데리고 다니는건 이상한거 아니냐. 설원에서 공룡 꺼내는 드루이드는 좀 그렇다.
로타쟝:
그럼 그때그때 환경에 맞는 적절한 동물을 불러낸다는건가?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레인저는 말그대로 길들인 동물인데 드루이드는 자연에 조력을 요청한다는 느낌인거지.
확실히 동물 동료보다는 동물 임시동맹이 드루이드에게 더 어울리는 감성이긴 한 것 같다.
---
근데 5판 드루이드가 계속 동물 동료 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뭔가 소환해서 부려먹는 쪽이던가?
24는 패밀리어로 바낌
3.5 기준으로는 소환도 아니고 걍 레인저랑 드루이드랑 클래스피처 자체가 같음. 레인저 동물동료에 페널티가 좀 붙은것 뿐임.
드루이드는 있어도 이상하진 않지만 없어도 이상하지 않아서 레인저만큼 찰떡은 아닌 느낌
야생동물처럼 지역 짱 자리 두고 경쟁하고 경쟁했다던 구구구판 드루이드 로어 생각하면 설원에서 공룡 꺼내는게 로어 프렌들리겠지만 로어 좃까고 이미지나 심지어 밸런스적으로나 본문대로 차라리 소환이 납득 갈듯
14드루는 그냥 그런거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14드루가 무능한거
드루이드는 대부분 자연 전체를 대변하는게 아니라 자기 나와바리를 대변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설원에 공룡 동료 꺼내는 드루이드는 자기 나와바리에서 떠나 모험을 하고 있으니까...?? - dc App
아무래도 좋은데 결국은 벨란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