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택]은 카체이스에서 자동차끼리 서로 박는 걸 구현한 룰인데
대강 이런 느낌임.
1. 저기 [내구력]이 때리는 놈 내구력임, 아니면 맞는 놈 내구력임...?
그니까 롤유법 좀 쓰자면
세주아니 W처럼 최대 체력 계수가 있는 거임,
그게 아니면 문도 Q처럼 최대 체력 비례 피해인 거임???
사실 이건 자기 혼자서 벽에 차를 처박는 [크래시] 시 피해 계산식에서도
[내구도]라고 썼기 때문에
피해를 받는 쪽의 [내구도]라고 보는 게 타당해 보이긴 한다.
근데 이 경우, [방어치]가 낮고 [내구력]이 높은 차량이 [어택]에서 과하게 불리하다는 게 기묘한 점.
스쿠터(내구력 40, 방어치 0)로 픽업(내구력 80, 방어치 3)에게 [어택]을 걸면,
스쿠터(피해 8)가 패배해도 픽업(피해 5)이랑 딜교가 된다.
물론 [어택]에서 피 까는 것보다는 [스핀 판정]을 거는 게 더 중요하겠지만,
스쿠터는 사이즈가 SS라서 [어택] 판정 대상일 때 -20%을 받기 때문에 그리 불리하지도 않다;;
오도방구가 픽업트럭 상대로 박는 게 꽤 유리할 거 같은데...
2. 둘 다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건데???
이처럼 대항 판정에서 양 쪽 모두가 판정에 실패할 경우 '둘 다 실패'라고 룰에 명시되어 있다.
그런데 [어택]에 대한 설명에서는 승자와 패자의 피해만 적혀 있을 뿐,
그래서 둘 다 실패했을 때 어떻게 처리하라는 건지 설명이 없음;;
1) 둘 다 박았으니 둘 다 패배한 걸로 치고 서로 [내구력의 1/10] + [스핀 판정] +20% 대미지를 주면 되는 것인가.
2) 애초에 [어택]도 반격도 할 수 없었던 거니 [어택]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인가.
우째 룰북을 읽으면 읽을수록 헷갈리는 것만 늘어나는 느낌.
이런건 일본어 원문은 좀 다른가?
일단 1. 공격하는 쪽(들이받는 차량)의 내구력 2. 2번(어택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 난 이렇게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