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trpg는 취향이 훨씬 중요한 장르라 저 때도 디앤디가 '모두에게 가장 재밌는 룰'은 아니었지


근데 정량적으로 평가 가능한 요소, 예컨데 룰북의 짜임새, 룰의 정합성, 마스터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그리고 룰북을 적절하게 독해할 수 있게 해주는 목차와 편집 등의 면에서 디앤디가 가장 나았음


사실 당연함. 왜냐하면 위코 필진이 제일 많았고 소위 말하는 스타 개발자들도 많이 소속되어있었으니까.


게다가 다른 회사에 비해서 노하우도 많았고..


그런데 이런 장점은 위코 디앤디 부서 규모가 점점 축소되면서 여러모로 퇴색됐고, 저런 요소들에 어느 정도 공식같은게 생겨서 어떤 부분에서는 상향평준화됐다고 생각함


아 편집은 뺴고


십놈들아 제발 교열 담당자 좀 고용하던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