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에 의한 성장과 클래스 기능이 아니라 모험을 통해 얻은 장비들과 경험들을 통해 얻은 능력들에 기반해서 캐릭터가 성장해나가는 것을 주된 방식으로 봄
이를테면 '팔라딘'이라는 클래스가 있어서 '나는 성기사나 서약을 한 기사를 하고 싶으니까 팔라딘 레벨을 올려야지'가 아니라 모험 중에 발견한 호수에서 신비한 여인에게 검을 받는다거나 그런 식인거지
능력치를 무작위하게 결정하는 시점에서 '캐릭터 빌드'적인 요소는 극히 제한되고 어떠한 장비들을 얻게 되었고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됨
물론 클래스 기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어떠한 특수한 캐릭터 컨셉을 하고 싶다면 거기에 맞춘 DIY가 쉽다는 장점도 있어
그러면 마스터가 알아서 해줘야하는거네
그게 마스터의 역할이니까
@123호 마스터가 허락 안하면 상위직을 못하는 룰....이군요
다른 룰도 마찬가지 아닌교
있는걸 불허하는거랑 없는걸 만드는건 좀 다르지
@ㅇㅇ(118.235) 새로 만들지 말고 다른 D20 계열의 데이터를 떼와서 쓰거나 남이 만든걸 써도 됨
@ㅇㅇ(118.235) OSR계통은 기본적으로 DIY나 컨버전이 평범하게 일반적으로 이뤄지는 환경이 많아
아는데, 그걸 플레이어가 룰북에 나와있으니 들이밀수 있는거랑 이걸 넣어달라고 하는건 근본적으로 다르지. 220이 한 생각이 이거일듯.
@ㅇㅇ(118.235) 월드 빌딩 단계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룹에 따라 차이가 있을테니까 또 뭐라 말하기는 힘드네
5판에서 마법 아이템 같은걸 자작해서 쓰는 경우랑 다를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