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이거 시작은 메갈옹호가 아님.

티셔츠 얻었던 후원 이유가 메갈지지라서 그런지는 전혀 안나왔으니 모르겠고,

(솔직히 티셔츠 아무 생각없이 후원하고 받은 사람 넘친다.

그 머리좋은 유시민 딸이 페이스북 코리아와의 소송 지원하는줄 알았다고 하는 것 보고 할 말을 잃음.)

그런데 거기가서 사상검증을 시도한 사람도 문제고,

이것 때문에 과민대응하는 것도 문제다.




태도에 불만이 있었던 것이 이유겠지.

사상검증은 안 좋은게 맞음.


분서갱유 드립은 책 너무 안 팔려서 그러는 농담이 포함된 것 같다.


지금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게 불을 보듯이 뻔해보인다.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피상적 패미니즘에서 메갈리아, 특히 메갈리아4의 정체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건 절대로 드문 일이 아니야.

이걸로 TR판이 엎어지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