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이거 시작은 메갈옹호가 아님.
티셔츠 얻었던 후원 이유가 메갈지지라서 그런지는 전혀 안나왔으니 모르겠고,
(솔직히 티셔츠 아무 생각없이 후원하고 받은 사람 넘친다.
그 머리좋은 유시민 딸이 페이스북 코리아와의 소송 지원하는줄 알았다고 하는 것 보고 할 말을 잃음.)
그런데 거기가서 사상검증을 시도한 사람도 문제고,
이것 때문에 과민대응하는 것도 문제다.
태도에 불만이 있었던 것이 이유겠지.
사상검증은 안 좋은게 맞음.
분서갱유 드립은 책 너무 안 팔려서 그러는 농담이 포함된 것 같다.
지금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게 불을 보듯이 뻔해보인다.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피상적 패미니즘에서 메갈리아, 특히 메갈리아4의 정체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건 절대로 드문 일이 아니야.
이걸로 TR판이 엎어지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지랄시나이데 다 거르고 티는 메갈 모르고 샀고, 메갈은 모르지만 페미니즘 지지한다 여기서 이미 강 건넘
메갈을 모르는데 메갈에서 파는 티를 어떻게 사
나도 믹하 트윗 계정 자주 들여다보는데. 사상 인증하라고 홍위병질하는 건 명백히 양심의 자유에 반하는 일이지.
하지만 그건 그거고... 분서 발언은 아무리 봐도 도를 넘은 발언이라 실드를 쳐줄 수가 없음.
메갈리아4가 메갈리아와 대립한 사람들이 만들은 페이지이고, 거기서 하는 것은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남녀차별한 문제로 소송하는 것 지원이라고 아는 사람 의외로 좀 됨. 패미니즘 문제로 한바탕 싸웠던 유시민 딸이나, 여혐 작가 찍혔던 마늘오리까지 그러니, 원.
ㄴㄴㄴRPG 책이고 뭐고 죄다 텀블벅에서 펀딩하는데 그럼 그걸 모를까.
ㄹㅇ,,왜 이곳저곳 쑤시면서 사상 인증하라고 강요하나
근데 메갈리아랑 메갈리아4가 다르다고 주장하는건 솔직히 양심없지 않냐
저 티셔츠 사려면 뭐 해야 하는 지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