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취미 활동에서 아주 조금의 스트레스도 느끼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ose가 안맞는것임
물론 현대 rpg하는 사람들에게 캐릭터의 죽음은 엄청난 스트레스겠지만..
나는 다른 취미가 격투기인데 여기서도 갈리거든
경기 나가서 이기려고 연습하고 스트레스 받고 어떻게든 더 노력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가서 즐겁게 운동하고 기술 하나 더 배우고 이런 거에 더 중점을 두는 사람들도 있음
어느 쪽이 바람직하다 이런건 없음
전자는 필연적으로 부상을 입고 몸이 안좋아지지만 기술들이 좋아지고
후자는 부상은 없이 건강하지만 성취가 좀 낮겠지
각자 즐거운 방향으로 하면 되는거임
현자추
비유를 들었으니 그걸로 설명하자면 지금 상황은 시합도 안나가면서 무슨 격투기냐고 1집단이 2집단에 우월감 갖는 것임
무슨말인진 알겠지만 난 솔직히 OSR은 '향상심'과는 좀 거리가 있는 주제라고 생각함
하지만 옆에 와서 "격투기 그거 왜 배움? 총 맞으면 죽는데 ㅋㅋ"라고 하면 죽탱이 마려울수 있지 않아요?
댓글창 트집이 만선이노 대강 이해 가면 아 그렇구나 하면 되지
아 그렇구나 못하니까 이런글이 올라오죠
@ㅇㅇ(1.244) 그냥 남 취향이면 그런갑다 하면 된다는거임 아니면 이유같은거 설득력있는척 하면서 따지지말고 혐오스러워서 혐오한다고 하던가
마지막 빼고는 맞음 다만 이건 승리/패배가 명확한 게임이 아니기에 '성취'나 '잘잘못'이라는 개념이 없을 뿐 막말로 뜨이따 CoC 기반 마개조 타이만이 CoC를 원류 그대로 즐긴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 것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