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측에서 허락을 안해준건가 펀딩하는 사람의 고집인걸까?


클래식은 1981년 B/X 룰을 완벽하게 복원하는 데 집중했지만  어드밴스드는 여기에 AD&D 1판의 다양한 클래스(팔라딘, 바드, 드루이드 등)와 몬스터, 매직 아이템을 추가함. 개고기라고 조롱받을 일이 조금 줄어들 수 있음.


OSE 시스템의 간결함을 유지하면서도 요즘애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캐릭터 빌드'가 가능함. 클래식은 클래스가 곧 종족이라 요즘 젊은이들이 하기엔 거부감이 듦.

클래식의 내용을 모두 포함하면서 확장된 개념이라 굳이 클래식을 고집할 이유가 없음.


그냥 단순하게 중복투자 피하고 더 인기 많은 어드밴스드를 펀딩하지 왜 굳이 클래식을 고집했을까 생각이 들어서 적어봄.

인기를 떠나서 꼭 근본맛을 보여주고 싶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