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측에서 허락을 안해준건가 펀딩하는 사람의 고집인걸까?
클래식은 1981년 B/X 룰을 완벽하게 복원하는 데 집중했지만 어드밴스드는 여기에 AD&D 1판의 다양한 클래스(팔라딘, 바드, 드루이드 등)와 몬스터, 매직 아이템을 추가함. 개고기라고 조롱받을 일이 조금 줄어들 수 있음.
OSE 시스템의 간결함을 유지하면서도 요즘애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캐릭터 빌드'가 가능함. 클래식은 클래스가 곧 종족이라 요즘 젊은이들이 하기엔 거부감이 듦.
클래식의 내용을 모두 포함하면서 확장된 개념이라 굳이 클래식을 고집할 이유가 없음.
그냥 단순하게 중복투자 피하고 더 인기 많은 어드밴스드를 펀딩하지 왜 굳이 클래식을 고집했을까 생각이 들어서 적어봄.
인기를 떠나서 꼭 근본맛을 보여주고 싶었던걸까?
사실 다른거 떠나서 죽을짓을 했는데 죽지 않는 현대룰이 짜쳐 <<< 여기부터 호감스택 쌓일만 함. 그렇게 당당할만큼 짜임새가 좋냐면 옛날 룰이라 꾸릉내나는건 사실이고
그건 호감스택이 아니라 씹적씹임
위에 사람처럼 딱 클래식으로 정하고 싶었던 걸지도 어드벤으로 했다면 조금더 편한 조금더 어쩌구 어쩌구 하면서 또 징징거렸을지도
다른 룰이니까.... 3.5판이라고 adnd의 개선판이 아니고 5판이라고 3.5의 개선판이 아니듯이.... 하다못해 패스파인더가 3.75라고 불린다고해서 3.5의 개선판이 아니듯이 어드밴스드라고 클래식의 개선판이 아니야
누가 클래식의 개선판이래? 클래식에 있는 모든 내용이 어드밴스드에 들어있고 클래식과 어드밴스 선택해서 플레이 할수있게끔 만들어놨는데 굳이 클래식만 고집할 필요가 있냐는거지
@ㅇㅇ(117.111) 애초에 선택을 해야하는시점에서 다른 룰인데
@ㅇㅇ(118.235) 아하 그렇구나
우리나라 출판사가 왜 b/x로 출판하냐는 질문인거지? ose는 이미 외국에 출판된 도서가 있음. 그러니까 수요도 어느 정도 확인 됐을거고. IP관련해서 문제될 만한 건 해당 출판사가 다 해결 봤겠지. 그래서 여기 출판사랑 협상하고 번역만 하면 됨. 90년대 한글판도 있으니 번역 작업도 쉬울거고. adnd로 출판하면 저걸 전부 자기들이 감당해야함.
어드밴스드도 나중에 내지않을까
어드밴스드는 근데 또 책이 두권 구성이지 않던가? 리프리 북이랑 플레이어 북 두권 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