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이나 올드스쿨이나 논리는 비슷함


애초에 주사위를 던지는(감나빗에 생사가 결정되는) 상황에 들어가는게 전략적 실패임


그 상황에서 주사위 성공해서(맞춰서) 살아남으면 그게 기쁜거지 그 상황에 들어가게 만들다니 기분나쁘다 이런 논리로 돌아가는게 아니지


같은 맥락에서 시트 300장 준비해놓고 죽으면 바로바로 투입하는 소모품으로 쓴다 이거는 엑스컴에서 에딧하고 게임하면 되지 않음? 이랑 똑같은거임


물론 게임 진행의 편의를 위해서 죽은 사람한테 새 시트를 줄 수는 있는데, 그거를 아에 나는 언제든 죽어도 됨 이러면 게임의 긴장감도 성취감도 떨어지지


당연히 올드스쿨 플레이랑 안 맞는 방식인거 


물론 양 쪽 다 씹마이너 취향인건 인정하는데 


'잘못하면 죽는다'랑 '죽음에 의미가 없으니 미리 예비목숨 쌓아놔도 되는거 아니냐'는 또 다른 얘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