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은 종류 막론하고 원래 하면 안 되는 거임
내가 펀딩 안 해도 펀딩 성공할 상품: 어차피 나올 건데 왜 미리 돈 씀?
내가 안 하면 펀딩 실패할 상품: 그렇게 대중성 없는 물건에 왜 돈을 씀?
펀딩하면 주는 뭔가가 탐남: 본상품만한 가치는 없으니까 펀딩 상품으로 주는 거임. 진짜 중요한 거면 애초에 펀딩 품목에 있음
펀딩했을 때 사면 싸잖아: 특별한 케이스가 있긴 한데(미니어처 많이 주는 보드게임 같은 것들), 책 같은 경우엔 도서정가제 때문에 펀딩시에도 별로 못 줄임. 도리어 정식으로 나왔을 때 인터넷 서점 할인이랑 마일리지 받아먹고 사면 더 싸게 먹힘. 싸게 살 생각만 하면 펀딩 완료된 다음 '아 이거 아닌데' 하고 파는 거 중고로 사는 게 제일 쌈.
이 물건은 펀딩으로만 나온대!: 그게 쓸모 있는 물건이면 펀딩 후에도 반드시 나옴. 일반 판매 못 하면 '성원 덕분에' 이러면서 2차 펀딩 3차 펀딩도 함.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펀딩할 이유란 건 단 하나도 없음
펀딩할 때마다 이렇게 말렸는데 내 말 안 듣는 놈들 티알클에 돈 바친 티알클부역자됨 ㅇㅇ
다른건 모르겠는데 tr하면서 대중성 없는 물건에 돈을 왜 씀? ㅇㅈㄹ은 폰tr이거나 자기인식이 안 되는 것 같구나..
그 대중성 없는 동네에서도 대중성 없는 애들이니까 펀딩 실패하는 거겠지?
@ㅇㅇ(211.243) 취미생활인데 대중성 없음이 왜 돈을 쓰지 않아야 할 이유인지 모르겠어
@123호 내가 지금까지 펀딩 했던 룰들은 보통 정발이 되기 전에도 그냥 사서 하던 룰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한국어판도 나오면 좋겠네 같은 느낌으로 펀딩했던게 대부분이라서
@123호 인원이 안 모이면 출발을 못한다는 요인이 있긴함
@yeeart 넣어둬서 딱히 손해볼게 있나 싶은
@yeeart 아 세션 말하는건가
@123호 ㅇㅇ
보통 펀딩 실패하는 건 애초에 말도 안 되는 금액을 목표로 잡았거나 얼핏 봐도 뭔가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 펀딩에 과몰입해서 본인만이 아니라 남까지 끌고 가는 애들 있어서 하는 얘기임. '어? 이거 내가 펀딩 안 하면 망할 것 같은데?' 싶은 거 있으면 왜 남들이 그거 관심 안 주는 건가 생각하는 게 맞아.
@ㅇㅇ(211.243) 아아, 그런건 공감
팩트는 모든 펀딩이 티알클 수준은 아니라는거임
팩트는 펀딩 끝나기 전엔 그게 티알클 수준인지 아닌지 모른다는 거임
본문글 정도인지까진 몰라도 솔직히 그냥 구매가 아니라 '기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돈 던지는게 편하긴 하지
ㄹㅇ 사리사욕에 기반하면 99퍼 후회함
이건 공감가네유
하지만 매번 펀딩 끝난 다음에 씨발시발 하는 애들이 나오지 ㅋㅋ
@ㅇㅇ(211.243) 아무리 그런맘이 있다해도 돈을 내고 상품을 받은건데 ㅈ같으면 시발 소리는 나올 수 밖에 없지
@ㅇㅇ(211.243) ???: 잃어도 되는 돈이 어딨어?!
2,3차 펀딩은 펀딩 아님?? 이때도 들어가면 안되는거임??
사실 물품 다 나오고 평가 다 끝난 상태에서 2차, 3차 펀딩하는 건, 말만 펀딩이지 펀딩 리스크는 거의 없는 셈이라 펀딩으로 취급 안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