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은 종류 막론하고 원래 하면 안 되는 거임



내가 펀딩 안 해도 펀딩 성공할 상품: 어차피 나올 건데 왜 미리 돈 씀?

내가 안 하면 펀딩 실패할 상품: 그렇게 대중성 없는 물건에 왜 돈을 씀?


펀딩하면 주는 뭔가가 탐남: 본상품만한 가치는 없으니까 펀딩 상품으로 주는 거임. 진짜 중요한 거면 애초에 펀딩 품목에 있음

펀딩했을 때 사면 싸잖아: 특별한 케이스가 있긴 한데(미니어처 많이 주는 보드게임 같은 것들), 책 같은 경우엔 도서정가제 때문에 펀딩시에도 별로 못 줄임. 도리어 정식으로 나왔을 때 인터넷 서점 할인이랑 마일리지 받아먹고 사면 더 싸게 먹힘. 싸게 살 생각만 하면 펀딩 완료된 다음 '아 이거 아닌데' 하고 파는 거 중고로 사는 게 제일 쌈.


이 물건은 펀딩으로만 나온대!: 그게 쓸모 있는 물건이면 펀딩 후에도 반드시 나옴. 일반 판매 못 하면 '성원 덕분에' 이러면서 2차 펀딩 3차 펀딩도 함.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펀딩할 이유란 건 단 하나도 없음

펀딩할 때마다 이렇게 말렸는데 내 말 안 듣는 놈들 티알클에 돈 바친 티알클부역자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