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보면 이런게 나오거든
ad&d 까지 디앤디에서 던전크롤링이라는 건 상황에 맞는 키를 찾아서 내미는 것에 더 가까움
그냥 조우를 우회할 수도 있고, 함정 등 비전투 인카운터의 비중도 더 높고
조우를 클리어한다고 하더라도 그냥 적절하게 준비된 주문 하나만 써서 통과하기도 함
사람마다 취향차이 성향차이일텐데
나는 5판 하면서 전투가 재밌다고 생각한 적이 별로 없음
다른 댄저씨들은 세션 누적딜량 자랑하고 그러던데
나는 그거보다는 예를들어 환영마법들로 어떻게하면
전투전에 상황을 종료하거나 피할지
이런거에 더 초첨 맞춰서 플레이했었음
그러다보니 마스터가 전투하기 싫냐했는데
전투해서 주사위던지고 값 계산하는거
솔직히 그거에 재미느끼는 사람도 있겟지만
나는 그런건 컴게임으로도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내가 알피지에 재미를 느꼈던 부분은 저런 것들이었고
ose랑 그래서 잘 맞지 않을까 생각함
기록하는거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꽤 있나봄
딜딸충 키모
ose의 참재미는 그런데서 나오지
솔직히 게임적으로 보면 trpg 전투가 pc/콘솔 게임만큼 재밌기는 힘들지. 캐릭터에 대한 몰입이 +@가 되니까 재밌게 느껴지는거고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전투는 그냥 간결하게 처리하는게 더 취향이라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음
ㅇㄱㄹㅇ 심상이랑 몰입 차이가 크더라. 마스터 역량도 있고. 플레이어라도 상상할 수 있는 지식이 많을수록 재미있는 것 같아
OSE는 약할땐 어드벤처 강해지면 먼치킨되는재미
와 님 나랑 똑같애
좀 더 배경과 상호작용이 중요한 게임이라 보는데, 그 만큼 마스터의 능력도 많이 요구되지. 이번에 펀딩하는 ose는 편집도 잘되어 있어 편하게 읽어질꺼고, 공식 시나리오도 마스터가 주의깊게 봐야햘 부분도 잘 정리해놔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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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룰이랑은 또 좀 다름
자유도(소근)
'서사룰'이 다음 중에 뭘 의미함?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 1. 내러티브 게이밍 2. 룰즈라이트 3. 캐릭터 시트 밖에서의 문제 해결
@ㅇㅇ(220.125) 본문에서 말하는건 3에 가깝지 않나 싶어서 - dc App
던월&ose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