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게로 DND 입문한 게이인데 

원래부터 그리모어로 마법쓰는 마법사가 취향이라 (ex. 파판14 비술사)
워락을 계속 파고 있는데

뭔가 한계가 명확한거같으면서도 메리트가 있고 
좋은것 같으면서도 구리고 그런거같음 ㅋㅋㅋ 

5렙주문슬롯이 4칸밖에 없지만

긴휴마다 6 7 8 9 레벨 스펠 한번씩 쓸 수 있고

짧휴만 잘챙겨주면 5렙 스펠 펑펑 써가면서 미친 캐스터가 될 수 있는 반면

짧휴를 못하면 바로 죠루 캐스터가 된다는게 너무 웃기고 재밌음!


++ 서브클래스 마다 컨셉 확실한것도 재밌는것 같음

천상체 후원자는 갑자기 팔라딘급힐러가 되기도하고
지니 후원자는 클레릭이나 쓰는 소원주문을 쓰기도하고

플레이스타일은 서브클래스마다 큰 차이가 없긴하겠지만 

RP적으로 이만큼 재밌는 캐릭은 없지않나 싶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