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개인 제작 프로그램도 있는데, 돈 내면 특정 시나리오 해금시켜준다 이런 식으로 과금을 유도하는 것도 있어서 참 별게 다 있구나 싶네


근데 AI가 GM 봐주고, 팀원들도 다 AI로 대체시키고 혼자 주사위 굴리고 선언하고 이러는거면 이게 기존에 이미 나왔던 텍스트 기반 머드게임이랑 다를게 뭐가 있을까?


결국 이런 머드게임도 머그게임이 탄생하며 도태되었는데, 이게 TRPG라는 장르 자체가 그런 궤를 따라가며 사멸해가고 있는게 아닐까?


아니면 인적 교류라는 유니크함을 내세워서 어떻게든 그 명맥을 (존나 근근히) 유지해갈지...



요새 포트든 맵이든 뭐든 다 AI 딸깍이면 나와서 편하긴 한데, 이게 GM까지 AI 딸깍으로 대체되면 이게 내가 TRPG를 하는건지...틀니..딲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