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들 모이다보면 사건사고 생기고, 호불호때문에 우대하고 가려받고 하다가 은원 생기고,
나이 쳐먹었는데 티내기는 쫌생이같고 감정도 사그라들었는데
굳이 또 친하게 지낼 이유는 없고,
싸웠다는 사람 아직도 뿔나있을거같아서 적당히 비위 맞춰줄까 싶다보니 메아리 3백배 되는것도 있고,
어차피 플레이스타일이 차이나니 친해져서 술마시고 찐친 된다고 쳐봤자 앞으로 같이 할수있것도 없고.
그런거지
그걸 굳이 언어화할 때 파벌 말고는 표현하기 애매하니까 그렇게 표현하고
바깥에서 볼 때에 거창해보이는거지
늘상 학교에서 회사에서 보이는거 아님?
뭐 그렇게 호들갑 떨만한 일인가.
싸웠다는 사람 아직도 뿔나있을거같아서 적당히 비위 맞춰줄까 싶다보니 메아리 3백배<<존나무섭네....
사실 파벌이라는 단어보다 무서운건 불립문자의 사회생활 그 자체인것이에요......
이게 맞는듯.
호들갑떠는것 보였으면 ㅈㅅ 이런걸 인터넷 혹은 취미 커뮤에서 격는게 처음이라 안절부절 못한거라서.
더 정확히 말하면 혼자 생각하고 이것저것 조용히 눈팅하고 추측하면서 내 예전 경험하고 겹처서 생각해보니, 무시무시한 추측이 드니까 피해망상 생겨서 겁먹은거지 이제 괸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