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플 생각하다가 예전 빌런이 생각났는데


무슨 컨셉을 잡은 다음에 자기는 너무 재밌지 않냐고 킬킬거리는데


파티원들이나 마스터는 음... 네.. 이런 정도였음


그래도 꿋꿋하게 자기 컨셉대로 장편 내내 하더라



컨셉 그대로 하면 알아볼수도 있으니 좀 변형해서 예를 들자면


댄디5판에서 새도우 몽크를 한 다음에


어둠속에 숨어서 ptsd 때문에 못싸우겠다고 싸우는 내내 이동만 함.


그 ptsd 스토리도 별로 색다르지 않았음. 어둠속에서 가족들이 죽었다 정도였는데.


근데 저걸 계속함. 마스터도 안싸우실거냐고 하는데 그러다 죽을수 없다 ptsd가 심하다 하면서 안싸움.


처음엔 색다르다 생각했는데 전투를 할수록 이게 맞나 싶은..


마스터가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해외에 가게 되었다면서 쫑남. 나는 차라리 잘됏단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