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trpg를 어떻게 알게된거고 어떤 체험을 기대하고 오게 된거지?
예를 들어 난 crpg쪽 하다 와서 턴제 기반 전투를 할수 있으면서 세계와의 더 비정형적인 상호작용 기회를 누리고 싶어서 trpg에 입문한거거든. 그러다보니 이걸 만족 시켜줄만한 룰중에선 dnd가 그나마 기반이 크니까 자연스럽게 이것만 타게팅 해서 시작했음. (만약 폴아웃 trpg의 파이가 더 컸으면 폴아웃을 했을것)
그런데 막연하게 trpg란걸 하고 싶어하고 룰부터 추천받는 사람들이 신기함
왜 이런 사람 모으기 드럽게 어렵고 알아야할것도 많은 개똥망 놀이를??
미드같은데 trpg 하는거 보고 한다던가 유튜버보고 한다던가..
그러면 하고 싶은 룰이 정해져있을 것 같은데
라이트하면 인터넷 방송류로 유입되는게 큰듯? 영미권도 코로나랑 크리티컬 롤인가 로 유입 늘었으니 비슷한듯 하고.
내가 그런 경우인데 유튜브 보고 입문했거든 아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지 않으려나
지금은 어느 룰에 정착함?
@ㅇㅇ 이런저런 룰 번갈아 가며 하고 있음 그때그때 땡기는 룰로 단편 세션하고 캠페인 준비하고 하는거지
어릴때 즐겨보던 판타지/양판소 작가들이 작가의 글에 적어놔서
천일모험기 게임잡지 봤었어서~~
1. 천일모험기 2. 호미니아탐험대 3. 각종 TRPG 관련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