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J. (GM):시작은, 너는 크로우스풋에서 최근에 이름날리는 싸움꾼이고,
네가 싸우는 걸 보고 너랑 같이하면 한가락 할 수 있겠는데?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네 부하가 됐어.
네 부하가 갑자기 눈두덩이가 퍼렇게 돼서 너를 찾아왔어.
망치파 똘마니랑 싸웠는데 2:1이라서 발렸다는거야.
처맞고 도망쳐온 부하는 복수심에 가득 불타있어.
그렇지 않아도 망치파가 너를 벼른다는 소문이 거리에 자자해.
니가 쓰는 무기는 원래 내것이라고 망치파 보스가 떠들고 다닌다는거야.
망치파 보스는 잭슨이고, 마찬가지로 최근 크로우스풋에서 최근 날리는 싸움꾼이야.
너한테 어쩌면 라이벌의식을 진작부터 갖고있었을지도 몰라
그래서 너는 부하를 데리고 나갔어. 마침 밤거리 공원 한켠에 망치파 똘마니들이 앉아있어.
아직 너를 발견하지 못했어. 여기서 접근판정 발사합니다
t:아 이런식이구나 내가 상상하던거랑 완전하게 다르네
t:음 일단 진행해봅시다.
그럼 접근판정 돌려볼게.
R J. (GM):주사위를 몇개 굴림?
t:분발없고 그냥 일단 1d6만
R J. (GM):ㅇㅇ 굴리샘
t:rolling 1d6
(
1
)
=1
오
역시
너희가 내 똘마니 건드렸냐? 하고 고함지르며 다가가는 느낌인가?
R J. (GM):실패. 놈들은 일어났어. 만반의 준비를 갖췄어.
머릿수는 똑같아. 놈들은 1등급이고, 너는 0등급이야.
따라서 네가 불리할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너는 싸움꾼이야.
지도자 특성으로 인해 부하의 효과가 +1이 됐어.
또 너는 무기를 들고있어.
건틀렛과 부츠? 그로 인해 네 효과도+1 되어, 서로 위력 자체는 비슷해졌어.
하지만 저놈들이 미리 준비하고 있으므로 처지는 필사적일거야.
필사적 처지의, 평균적 효과인 상황이야.
저놈들은 이미 싸우자고 덤벼들 자세야. 싸움은 피할 수 없어.
어떻게 대응할거지?
t:이미 나도 애들 당한부분을 보복하러 왔으니 당연히 달려들어야겠지.
선빵필승이지만 늦었으니 어쨌든 이기기라도 해야하니까
머릿수가 똑같다라.. 제일 앞에 있는 적을 칠게
내가 할 수 있는게, 접전을 사용해서 무기들로.
부하효과가 1이되는게 뭐가 좋은지를 모르겠네. 그래서 나는 주사위를 얼마나 돌려야하는거야? 분발을 안하면?
R J. (GM):그렇다면 부하들은? 다함께 싸우나? 아니면 너 혼자? 이게 중요한 부분이라
네가 행할 행동과 부하가 할 행동을 설명해주겠어?
t:음. 패싸움의 형식. 나는 예외상황때를 제외하면 항상 부하들과 함께 다니는게 익숙하고,
싸움의 형식도 함께하는게 익숙한 사람이니까. 단체로 달려들고 각각의 상대를 대상으로 공격할거야
R J. (GM):좋아. 패싸움은 접전이야. 그 전에 '명령'으로 부하의 사기를 돋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때?
보스니까 우렁차게 뭔가 외치는거지
t:좋아. 그럼 그렇게 할게.
달리기 전 부하들에게 말 하는거야.
"저~기 우리 꼬맹이 눈탱이에 색칠해준놈들이다! 알지? 우리는 항상 10배로 갚아준다! 싹다 조져버려!"
R J. (GM):좋아. 훌륭한 대사구만! 명령이 2니까 2d6을 굴릴 수 있고, 분발할 수 있어.
t:명령을 굴리면 뭐가 조하지는데?
R J. (GM):일단 굴려볼까?
rolling 2d6
(
4
+
5
)
=9
둘중에 높은거를 쓰는거였나? 룰이 안익숙하네이거
따로따로 굴려야겠네
R J. (GM):4,5. 부분성공이 나왔어. 부하들은 오! 하며 사기가 올랐어.
부하들이 분기탱천하며 다가오니까 저놈들 중에 한 놈이 주춤거리기 시작했어.
쫄보가 한놈 있었나보군. 한편, 또 다른놈은 고함을 버럭 질렀어.
저 고함은 너무 커서 주변 주민이 거의 반드시 들었을거야.
아주 멀리, 게을러빠져서 퍼져있던 푸른코트의 호각소리가 들려와.
삐이이- 꽤 멀어. 올려면 시간이 걸릴거야.
전진시계 8칸 중 1칸 올립니다.
t:전진시계?
R J. (GM):
Ico Iscatre
푸른코트 등장
t:아 저런게 있나보구만
R J. (GM):ㅇㅇ 전진시계가 모두 차면 푸른코트가 등장하고, 패싸움을 일삼는 패거리들을 전부 체포하려 들거야.
t:ㅇㅇ
R J. (GM):그리고 방금 전 저쪽 똘마니가 고함을 질러대서 열기가 1 올랐어.
동시에, 저 놈들 중에 쫄보 한놈 때문에 저놈들의 처지가 한칸 내려가서 이젠 네 처지가 '모험적'인 처지로 격상됐어.
t:필사적에서 모험적이어졌다는거지? 그건 나한테 이득인 상황인거고?
단어들을 인지하는 시간이 좀 걸리는구만
R J. (GM):ㅇㅇ 맞아. 너한테 이득인거야. 또는, 필사적을 유지하면서, 네 효과를 '대단함'으로 올릴 수 있어.
현재 네 효과는 '평범함' 이야.
일단 이런 필사적이나 모험적이나 평범함이나 대단함 같은거 하면서 익숙해지기로 하고, 막연히 좋은건지만 알면 지금은 그걸로 충분해
t:음. 그 차이들을 잘 모르겠으니 그냥. 어 그러자. 넘어가자고. 그래서 나는 쟈들을 겁나 조져야것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R J. (GM):좋아. 이제 사기도 올렸고, 우렁차게 외쳤고, 싸움은 피할 수 없어.
넌 패싸움을 선택했어. 그렇다면 '집단행동' 이야. 네 접전은 2야.
네 부하는 원래 1d6이지만, 의형제 조직능력에 의해 +1d 되어 2d6이야.
즉, 2d6, 2d6을 각각 굴려야 돼.
그런데 너는 분발이나 '도움부적'을 쓸 수 있으므로, 주사위를 추가할 수 있어.
주사위를 추가하는 건 네 자유야. 어떻게 할까?
t:일단 도움부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있으니까. 제외.
분발을 사용할수있겠지만, 모험적처지의 평범한상태니까 , 거기다 푸른코트도 아직 멀었으니 위험하지않다생각되서 제외.
2,2로 갑시다.
R J. (GM):그 전에
처지를 모험적으로 하는거 맞지? 모험적, 평범함. 확실해?
이걸 묻는 이유는
필사적으로 뭔가 하면 xp를 얻어
캐릭터 시트에 나와있어
t:응 그러네. 그런데 필사적상태는 마스터가 정하는거아니야?
나도 할수 있는거야? 마스터가 위에 필사적이면 대단함이될수있다고 했는데 저걸 내가 정해도 되는거야?
그러니까내말은 처지는 마스터가 정하고 내가 대응하는거 아니냐는거지
R J. (GM):아니, 지금은 네가 정하는거야.
네가 '우렁차게 외침'으로서 효과단계가 하나 격상됐거든.
그러므로 모험적, 평범함. 필사적, 대단함 중에 하나 고르는거야
t:아
R J. (GM):아까 '우렁차게 외쳐'서 부하들 사기를 올렸잖아. 전투력도 당연히 좋아지겠지
t:그럼 오히려 안정적으로 내려가는거아니야? 내가 룰을 이해하는 영역이 너무 낮은건가
R J. (GM):같은 등급이었다면 처지가 안정적일 수 있었겠지만 너는 0등급 조직이고 저쪽은 1등급 똘마니들이라서 그래
등급차이가 1 나니까 처지가 나빠지고 쉽게 필사적이 되는거야
t:음. 등급에대한 이해상태는 0이라서 일단 1이 높다는건 알겠고, 나는 0이니까 등급이 아예없는상태라 어쨌든 약한놈들 이라는거지?
R J. (GM):ㅇㅇ. 등급은 쉽게 말해서, 싸우는 상황을 예를 들어보면,
너희는 갑옷이 없는데 쟤들은 허접한거라도 입고있다, 뭐 그런식임.
뭘 아는지, 사회적 위치가 어떤지, 몸에 두른 장비가 얼마나 고급이거나 강한지 등등을 간추린게 등급이야
물론 개인적이 실력도 포함해서
t:음. ok. 내 이해를 말해보자면 결과적으로 내가 필사적 시도를 하겠다고 선언하면 그렇게 된다는 말인거지?
온몸비틀기를 해서 저놈들을 푸른코트가 도착하기 전, 빠른시간안에 조지고싶어서 필사적이어졌다! 라고 할수도있는거라는거야?
R J. (GM):쌉가능
t:아. 어느정도 이해함.
R J. (GM):ㅇㅇ
그래서 선택은?
t:그럼 필사적이어봅시다. 푸른코트 등장시간을 내가 완벽히 알 리 만무하고,
필사적처지로 달려들어볼게. 분발도 해보자. 뭐든 해보면 알게되겠지.
스트레스도 받고 다 해봆다.
R J. (GM):아, 주사위를 추가하려는거지?
분발은 2스트레스, 도움부적도 쓸 수 있어. 원래 동료가 있었다면 너를 충분히 도왔을 상황이야
t:분발은 어떻게 하는거고 하면 어떤 도움이되고 아.
분발하면 1다이스추가 2스트레스상승인거야?
R J. (GM):ㅇㅇ
t:분발은 나만 적용이고 부하들은 아닌거지? 그럼
현재까지는 3,2네?
R J. (GM):ㅇㅇ 너만 쓸수있음
분발하면 3,2
t:ㅇㅇ. 도움은 일단 빼봅시다. 분발 1d추가 스트레스2상승
3,2로 가자
R J. (GM):ㅇㅇ ㅇㅋ 그러면 3개, 2개 각각 굴려주샘
t:rolling 1d6
(
6
)
=6
rolling 1d6
(
6
)
=6
rolling 1d6
(
6
)
=6
??
R J. (GM):실화냐
t:이게뭐야
세상에
일단 나는 이렇고
R J. (GM):다른건 굴릴 필요도 없음 그냥 대성공임
t:부하들도?
하기야 저게 확률이 얼마냐 대체
0.46%라네
ㄷㄷ
R J. (GM):필사적 처지에서 뭔갈 시도하면 '예상보다 더 크게 성공한다'임.
집단행동이므로 부하들도 함께 패싸움에 참가한거임.
네가 우렁차게 외쳤을 뿐만 아니라 아까 눈탱이를 얻어맞은 부하도 함께 버럭버럭 외쳐 사기를 더욱 상승시켰어.
분기탱천한 너희들은 악귀같은 얼굴로 죽여버리겠다는 식으로 덤볐고,
갑자기 기가 팍 죽어버린 망치파 똘마니들은 순간 허둥지둥하다 완전히 작살나버렸어.
너희는 심지어 아무런 피해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t:삥도 뜯자구!
R J. (GM):패싸움이 있었음에도,
망치파에 대해서 주변 주민들 인식이 안좋은지라 주민들은 너희들에 대해서 신고나 밀고도 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열기도 오르지 않을 것이고
대승을 거뒀어. 순식간이었고, 완전이 패버리고 이겼어.
전진시계
푸른코트 등장
푸른코트는 한칸 올랐어. 운이 좋았는지 꽤 게으른 놈들이었군.
t:게으른 자식들 항상 그렇지 저들은 돈만 쫒는 승냥이같은놈들
R J. (GM):대성공 결과, 삥을 뜯는 과정에서 2금전을 얻었고, 숨겨둔 돈주머니 1금전도 추가로 얻었어
그뿐만 아니라
서류도 한장 먹었어
완전히 승리한 상황이야. 탈출로나 퇴각로는 찾을 필요도 없어. 이대로 돌아가면 되는데, 혹시 뭐 더 할거 남았을까?
t:그럼 응. 아지트로 가야겠지 죽여버릴수는 없으니. 흡수할수있다면 제일 좋을텐데.. 라고 고민하며 돌아가
R J. (GM):ㅇㅋ 기지로 돌아왔어. 일단 경험치부터.
t:저건 누가 정하는거야? 마스터가?
R J. (GM):필사적 1, 폭력1, 외침과 협박은 충분히 위압적이었으므로 다시 1. 이렇게 3xp를 얻었네
그런 상황이 있을 때마다 체크하잖아
시트에 있을걸
오 체크하는건 없구나?
t:아니 저 포인트가 적용되는지 안되는지 판단은 마스터가 하고 나한테 이런식으로 알려주는건지
아니 햇음
3포인트 체키함
크함
R J. (GM):ㅇㅇ xp는 건수가 끝나고 나서 정산하는게 일단 정배이긴 함
ㅇㅇ그다음. 서류.
아까 서류 먹었다고 했지?
t:아 서류. 서류는 어디더 표기하노
R J. (GM):기지로 돌아와서 서류를 펼쳤어. 그 서류는 [용역 사무실 운영권] 이야.
t:조직시트에 서류라고 써놓을게
R J. (GM):이 [용역 사무실 운영권]은 뭐냐. 망치파가 겨우겨우 일궈놓은 놈들의 이권이었어.
넌 그 이권의 소유권을 가져온거임
네 조직의 영토맵을 봅니다
t:아. 저게 있으니까 합법적으로 용역건수를 할수잇는건가
아 아니구나
R J. (GM):그리고 영토 중 빈칸 하나를 접수합니다
t:아니야 음 조직시트 메모에
서류-용역 사무실 운영권(9시 영토)
이렇게 써놨고, 영토에 포인트 찍어놧음
R J. (GM):넘어가면, 금전. 너는 3금전을 먹었어.
네가 패싸움을 벌인 구역은 망치파의 구역이야.
너와 전쟁중인 세력이지. 망치파 보스 잭슨은 너한테 상당히 화가 많이 났을거야.
아마 2금전이면 그의 분노를 누르거나 또는 휴전협상이 가능할텐데, 어떻게 할까?
t:음. 원래는 돈을 안쓰는게 목표였지만, 지금은 덩치를 키워야한다는 판단으로 협상을 하는게 나을것 같아.
2금을 주고 1금만 남기는걸로. 삥뜯어주는거니까 차피 결과적으로는 이득이겠지.. 그럼 호감도는 다시 -2인거야?
R J. (GM):음. 그걸 알아보려면 부하를 보내보는게 좋을것같은데.
2금전 쥐어주고 부하 한 번 보내볼래?
결과가 어떤지는 주사위가 말해줄거야
t:그렇군. 우리는 주먹으로 말하는 자들!
협상은 없다!
얘들아! 전쟁이다! 저들이 먼저 건드렸으니까!
쪼잔하게 무기따위에 저러는 꼴을 봐라! 계집같은놈!
ㄷㄷ
금전은 안주는걸로
R J. (GM):ㅋㅋㅋ 멋진데? 아, 경험치 말이야. 아까 명령이랑 저거 썼지? 접전. 그거 칸에다 마킹해야됨
내가 해놨음
저거 다차면 해당하는 기능 1점 올릴수있어
자 그담엔 뭐냐. 영토랑 금전 했고, 막간을 할건데 2번 쓸수있어
t:아 저런게 있었구만. 따지고 보면 명령은 2번했는데 2번째는 다이스를 안굴렸으니 1번만 찬거야?
R J. (GM):ㅇㅇ 그러면 이제 막간타임!
t:ㅇㅇ
R J. (GM):막간은 2번 쓸수있어 플레이북에 간략하게 나와있는데 한번보실?
t:막간은 잠만
일단.. 1악습탐닉,
t:그럼 일단 돌려봄
rolling 1d6
(
2
)
=2
ㄷㄷ
이런다
오늘 운빨쩔엇네
R J. (GM):오. 2점 딱이네?
여기서 중요한 질문. 무슨 악습을 탐닉했는지?
t:아 나는 여러개구나 오늘은 술마실 기분도 아니고 돈도 좀 구했으니 도박으로 합시다.
사실 원래는 술이랑 도박만이었는데 항목에 없더라.
그래서 그나마 포함된 헬레네로. 아마 예술은 연극따위였던것같은데 잘안보러갈듯.
R J. (GM):ㅇㅋ. 딱 맞게 스트레스 풀릴 만큼만 도박을 했어.
니 절제력을 꽤 인상적으로 본 사람이 있었어. 왜냐하면 마침 그곳에 말레인이 있었거든.
말레인은 사람 보는 눈이 있었다고 너를 칭찬하면서, 거리에 들려오는 소문 한가지를 너에게 알려줬어
망치파에 대해서야
t:시쇼!
ㅇㅇ
R J. (GM):망치파는 1등급 '강한'통제력의 조직이었어.
그런데 똘마니들이 너한테 완전히 대패해버렸지. 게다가 영토마저 너한테 뺏겨버렸어.
영토를 뺏겼으니 망치파 보스 잭슨은 수입이 줄었고, 똘마니들 치료비도 제대로 줄 수 없었으며,
오히려 얻어맞고 온 똘마니들을 더 패버리기까지 했다는군. 똘마니들은 뭔가 투덜거리기 시작했어.
그 결과, 망치파의 통제력이 '약함'이 되었어. 똘마니들은 이제 보스 잭슨을 믿지 않는 것 같아
잭슨은 분노상태에 빠져있고, 너한테 뺏긴 영토를 되찾겠다고 선언했다는군.
전진시계
영토 레이드
t:각을 잘만 보면 통째로 흡수가 가능할수도 있겠는데?
R J. (GM):너는 영토를 지키거나 대응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그 일을 하는 동안 망치파는 네 영토를 되찾게 될거야.
그리고 또 소식이 있어.
이번 소식은 네 조직과 꽤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의사,
토마스에게서 얻을 수 있었는데, 네 조직의 활약과 명성을 인상깊게 본 조직들이 3개 있었어.
t:음.
R J. (GM):토마스는 환자를 많이 다루므로 온갖 얘길 다 듣지.
그 중에, 푸른코트가 본격적으로 네 조직이 '존재한다'는걸 인식했어.
두번째로, 안개사냥개파가 너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받은 모양이야.
너를 만나고 싶어한다는군. 호감도가 오른 것 같아.
t:아.. 돈만 좇는 놈들..
그렇군..
R J. (GM):세번째로, 울프 아이언본이라는 조직이 네 존재를 알았어. 망치파하고 꽤 가까운 조직인 것 같아.
아직 울프 아이언본에서는 너한테 어떤 대응을 할 생각까진 없는 것 같아.
t:울프아이언본? 뭐하는 놈들이지?
R J. (GM):토마스도 자세히는 모르는 것 같아. 들리는 소문을 너에게 말해줄 뿐이니까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야.
마침 네 조직에 누가 찾아왔어.
t:음.
R J. (GM):한 50살쯤 되어보이는 아줌마야. 눈에 안띄는 평범한 옆집 아줌마같이 생겼어.
아줌마는 안개사냥개파 두목 로클란의 집을 청소해주는 사람인데, 전갈을 보냈다고 너한테 종이를 주고 떠났어
R J. (GM):종이엔 이렇게 써있었음 [아주 인상깊은 활약이 있었다고 들었다.
혹시 나를 도와줄 수 있겠나? 우리 조직이 물건을 옮겨야 되는데 어깨가 좀 필요해.
도와준다면 너희 조직과 동맹을 맺겠다.
우린 너희가 성장하는데 꽤 큰 도움이 될 것임을 보장하지.]
t:종이 내용을 확인한 후,
'로클란이라는자.. 믿을 수 있을까?
이용하고 버리려는것이라면 반드시 그 목을 따버리고 말것이다..'
-말레인에게 감사와 작별인사를 하고-
이제 조직으로 돌아가서 부하들과 얘기를 나눈 후 이 건수를 받을지 결정을 내리기로 한다.
R J. (GM):음. 나도 이 이야기가 어디로 갈지 모르겠구만 ㅋㅋ
ㅇㅋ
수고했스
세션은 대충 1시간 30분~2시간 정도
해당 로그의 플레이어는 일과 개인사정 등으로 후속 세션은 없었음 다음에 언젠가 하는걸로 하고 데이터는 남겨둠
그래서 새로 한분 구해서 암상회 세션을 진행.
해당 암상회 세션도 꽤 성공적이었는데, 로그를 공개해도 되는지에 대해선 해당 플레이어분과 대화가 아직 안돼서 갤에 올릴수 없음
2시간? 세션이 엄청 짧네
RP가 아니라 G쪽 성향인지라. 그렇다고 RP가 나쁘다는건 아니고 제 성향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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