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걸 고치지 말고 적힌대로만 하라는게 이상하다는거잖아
예시대로 등장 NPC가 전부 자캐로 바꾸고 강제 BL 묘사가 넣어져서 성희롱 도구로 쓰이더라도
시나리오가 공개된 시점에서 그걸 막는건 애초에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또 그걸 막으려고 모든 "개변"을 막는게 맞는가 싶음

로타쟝은 시나리오를 상황에 맞춰 고쳐 쓰는 것 자체가 TRPG의 경험에 있어서 한가지 요소라고 여김
그런 식으로 구성요소들이 변용되길 바라지 않는다면 시나리오가 아니라 게임북을 써야하는게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