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들 대부분은 사실 소설을 못 써서 룰에 의탁해서 자아 발현하는 거라고 생각함.


글쟁이랍시고 뭐라도 쓰고는 싶은데, 소재도 못 짜내고 짜임새 있는 구성도 못 만드는데 TRPG라는 툴을 발견한 것임.


1. 소재도 제공해 줌

2. 상용 / 견본 시나리오 보면 이거 따라해서 뭔가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3. '시나리오 평가 금지' 같은 이상한 문화가 있어서 일단 올리면 무적권 나데나데 부둥부둥하면서 갓 시나리오 제작자님이라고 올려쳐줌


-> 시나리오 제작 자체가 자아 발현 쌉가능한 도구가 되는 것임. 그리고 자아발현 존1나 해서 뭔가 갓 시나리오 같은걸 만든 것 같음. 누가 이거 손대면 이 '작품성'이 훼손될 것 같음.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세기의 비극-로맨스 시나리오를 만들어냈는데, 미1개한 턀붕이 새1끼들이 이걸 지맘대로 개변해서 복유퍼리게이야스 대모험으로 굴린다고 하니 막 눈깔이 뒤집힘.


감히 이 씨1발럼들이 내 작품을 회 손 해 ? -> 개변금지 박아버리기 + 개변하면 야리돌림해버리기


초창기 개변금지 시나리오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됐었음. 시나리오는 결국 '플레이어의 참여 + 플레이'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진공 상태의 '시나리오'만이 가치가 있다고 지들끼리 좆1같은 규칙 만들어서 합의한 것에 불과했다는 것.



물론 지금은 오히려 개변금지하는 애들이 야리돌림 당하는 문화긴 하지만, 그래도 소수의 개변금지파가 존재하는 듯 싶네.


반박시 네 말이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