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D&D 팔라딘.


티리엘처럼 존나 멋있게 정의를 부르짖으며 무고한 자들을 지키고 찬란한 느낌의 캐릭터를 하고싶지만


내가 실수해서 언제 맹세 위반할지도 모르고 파티에도 정의만 짖어대는 무뇌감성충 꼰대에 다른사람 의견을 팔라딘이란 이유만으로 수용하기 어려워하는 민폐로 보일까봐 아직 시도도 못함


하고싶어서 혼자 뇌내망상으로 세션 20번 돌리면서 RP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