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d에서 예를 들어서 모험하다가 잠긴 문이 있어서
로그가 문을 따기 시도했는데 실패했다 치면..
여기서 로그가 (혹은 파티원 중 문따기 실력이 좋은 다른 캐릭터가) 또 문따기를 시도해보는걸 허용 해줘야함?
근데 무한 문따기 재시도가 허용되는 순간 dc20이나 dc25짜리 초 고난이도 금고 같은거도 결국은 뚫려버리는데 이러면 게임의 난이도 제한이 무의미해지지 않나 싶어서.
그리고 잠긴 문 따는게 실패했을때 팀의 근력 좋은 바바리안이 힘으로 그 문을 밀어붙여본다고 시도하는건 허용 해줘야함?
난 안해줌 툴이 부러지거나 안쪽에서 뭔가 걸려서 더 어려워졋다는 식
무한 재시도 허용되면 설득이나 탐색도 똑같겠지
DC보다 일정 이하로 실패시 재시도 불가로 하는게 좋음
일단 플레이어 입장에서 초고난이도 자물쇠는 전혀 재미가 없음. 아무런 서사도 없으면서 굉장히 중요해 보이고, 성공해도 추억이 안 남고 실패하면 괜히 찝찝함.
재시도 가능하다고 하고 판정없이 성공시켜줌 대신 시간을 너무 오래 끌어서 경비병 같은게 달려온다든지 하는편
이게 좋네
실패하면 패널티 있게 하면 되지 않음? 급박한 상황에서 따는 거라던가, 함정이 발동된다거나 하는 거.
셰이프워터는 답을 알고있다
전통적으로는 로그의 잠긴문 문열기 시도 실패시 동레벨에는 재시도가 되지 않는다. 다만 힘으로 문열기 같은경우는 반복이 가능하며 시간과 소음이 발생한다. 힘으로 철창 구부리기나 문 들어올리기 등도 실패시 동레벨에 재시도 불가다.
시간을 더 썼을 때 페널티가 있을 만한 상황이라면 그런 방법도 가능
반복된 시도까지 다 포함해서 한번의 능력판정이라고 하면 됨
그만큼 시간이 더 드는거니까. 시간은 중대 자원임.
물론 나는 저렇게 생각하는데, 판본과 테이블 분위기에 따라 다를거임.
판본에 따라 다름. 3.5같은 경우는 그래서 20받기로 여는걸 상정하고 DC가 높게 되어있었고 그냥 체크해서 따는건 실력이 아주 좋은 경우. 5판같은 경우 대체로 재시도하다보면 딸 수 있음. - dc App
사실 문 못 열게해서 재밌어지는지를 먼저 따져봐야한다고 생각하고, 너무 무패널티로 재시도하는거 같으면 순찰을 등장시켜 - dc App
자물쇠 따는 변호사님 같은 거 보니까 생각난 건데. 모든 자물쇠는 결국 따지게 돼 있음. 얼마나 늦게 따이느냐가 품질의 차이이고 그니까 인카운터로 치면 침입에 대한 딜레이 강요 기믹인 거지. 그것만으론 온전한 보안이 아니고, 다른 함정이든 순찰이든 곁들여져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