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나무위키 토론란에서도 "이 사람을 여기에 올려도 되냐 마느냐" 가지고 증거 가지고 와서 갑론을박 오가고,
'이 목록이 살생부로 유통되고 있다. 부작용을 막기 위해 최대한 검증된 것만 올리거나 항목을 세부화하자'는 발제에도 "우리는 책임이 없다."는 애들이 나서서 실드치는 애들이 상당히 있음.
실제로 목록에 올라가 있다가 오해로 판명되서 내려간 사람들도 이미 다른 사이트로 복붙 퍼간 것 때문에 지속적인 피해를 입기도 함.
그런 상황에서 그 '살생부'에 오를 수 있다, 올릴수도 있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볼 일인가?
그리고 현 상황에서 이러한 '검증'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협박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봄?
난 이 부분에선 본문에 동의함. 실제로 살생부로 쓰이는데 그게 살생부가 아니라고 해봐야.
그리고 '유명해졌다'는 것은... 트위터에서 dcdc란 작가가 한 번 올라갔다가 "저명성 부족"이란 이유로 삭제된 것이 유머로 유통된 것이 큼. 거기 올라가려면 저명성과 인지도를 나무위키러들에게 인정받아야 하게 되었기에.
저명성과 인지도가 씹덕 히키들기준임
검증을 요구하는 행위의 문제라고 본다. 실제로 검증 요구 때문에 걸렸고.
아무나 가서 붙들고 양심선언하라는 건 다른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홍위병질이고,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임.
일베 메갈을 후원했으나 일베충 메갈리안인가 물어보시면 안됩니다 - dc App
내가 엔하시절부터 위키질을 해본 경험으론, 최소한 객관적 증거 제시못하면 잘림. 위백만큼 기준 올리자는 의견이 나왔다가, 지금 완화된게 그거일걸?
ㅇㄹ/다른 곳에도 적었지만, 그 티셔츠 문구와 페이지 특성 때문에 낚인 사람들 많다니까. 이건 확실함.
하지만 살생부 문제는 그렇게만은 보기 어렵네. 살생부가 그렇게 위협이 되는 행위라면 거기 올라가는 걸 두고 우려를 해야지 '나 좀 안올라가나' 하고 조롱하는 건 잘 이해가 안 가.
ㄴ객관적 증거 이전에 아카이브된 원본 자체의 '해석'의 주관이 첫 서술자 기준으로 들어감. 그리고 아카이브라 해도 전후 맥락이 사라지고, 그것을 지적하고 고치기가 매우 애매함.
애초에 나무위키 해당 항목에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하는 거야 대체...펀딩 끝난지 한참된 wod vtm20 1승이요,
ㅁㄱㄹ//그러니까 그 살생부 기준 자체가 매우 자의적인 풀에서 편집되고 있으니까.
121.144//그리고 나도 아예 함장이 주인이던 시절의 '엔젤하이로 사이트'때무터 위키질 했지만, 현 나무의 시스템은 그다지임. 그리고 구글 검색이 풀리고 검색 최상위에 노출되기 시작한 후로 이걸 '공신력 있는 정보'라 믿는 놈들이 너무 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