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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죽으면 그냥 그날 세션 종료하기로 했었는데
다들 5판 여러번 한 넘들이라 설마 죽겠어? ㅋㅋ했나봄ㅋㅋ
물론 나도 ㅋㅋㅋㅋㅋㅋ
근데 1일차에 전원 몰살당하니까 다들 머리 뜨거워진듯
원래는 금요일에 보기로 했는데 두놈이 아득바득 어제 하자하자 해서 함ㅋㅋㅋㅋ 이거 후기 올려도 되냐니까 다들 ㅇㅋ했음
이번 캐메도 완전 실패했는데 마스터랑 합의해서 10이하 나오면 다시 굴렸음 그래도 주 능력치는 이상함......
아무튼 이번엔 진짜 조심하자 생각했고 다들 어디서(?) 팁을 들었는지 사전에 구매하는 아이템부터 다름ㅋㅋㅋ
쇠지렛대 밧줄 랜턴 식량에 기름병 알뜰하게들 챙겼다
그냥 돈은 다 씀
이번엔 참나무 구멍으로 내려가서 저번이랑 다른 길로 가기로 함
한참을 가다 보니 XX들을 만났음. 그리고 우리는 다시 전멸했다...
이건 ㅅㅂ 깨라고 만든거? ㅋㅋㅋㅋ
얘네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모르겠는데 일단 던전에서 만났으니까 경계했고 도적의 백어택으로 하나 죽여서 수적 우위를 가지고 전투했는데도 퍽치니 억하고 죽더라 ㅋㅋㅋㅋㅋ
걍 전투회피룰 같다
그리고 시날 분위기... 제목과 다르게 잔혹한거 같다...ㅠㅠ
듣기만 하면 되게 내 취향 같음
@ㅇㅇ 마스터가 씩 웃으면서 죽었는데 어케? 다시해? 후담이나 하자함ㅋㅋㅋㅋ
그리고 전사해도 주사위 구리면 hp1 나오던데 맞아?...
전사가 히트다이스 D8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