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인지 고물인지 모를 보상을 마을까지 옮기는 것도 고난의 연속이던 시절이 있었다

가볍고 환금성 좋은 경화나 보석만 나오면 좋겠지만 대체 어떻게 털어간건지 모를 대리석 조각상, 골동품 탁자 이런 보상도 있고, 경화라고 해도 동화나 은화는 절대 가볍지 않음.

100gp분량의 동화는 90kg이니까 말이지

말이나 노새를 쓰면 편하겠지만 모험가들이 가는 험한 동네에 말이 가는 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전투 들어가면 말은 대형 표적판인지라 어디 멀리 묶어놓고 전투 들어가는게 보통이었는데 좀 가혹한 마스터는 주사위 굴려서 말들한테 늑대를 보내기도 했고...

후기 디앤디에 탈 것 소환하는 마법이나 짐 나르는 마법이  종류별로 있고 마법 배낭이 간편성과 용량 등에 따라 몇개씩 있는 것도 이 때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지

이제와서는 모든 pc가 휴워드의 핸디 하버색 하나는 챙기던 시절도 -틀-팀의 추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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