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거야 그냥 안하면 그만이고 무시하고 지르면 그만인 서브컬쳐라 그렇다치더라도


역사나 현실 정치 같은 다른 좀 더 커다란 스케일에 관해서도 이야기도 꺼내기 힘들어지면


슬슬 '예술(창작물)은 이데올로기에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예술철학/교육학 학계 불멸의 떡밥이 다시 살아난다.


아무래도 그쪽 업종 지망생이라서 이런 부분엔 좀 관심이 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