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인 사람들만 데리고 초여명에서 배포한 크툴루 유령의 집 시나리오를 했는데,
내 생각보다 전투씬이 너무 어려움 + 지하실 내려올 때 주사위 대실패로 사실상 사망 (이후 응급처치 성공으로 생존)이라 쥐 때는 과감하게 스킵했는데 이래도 괜찮은 걸까나?
마침 한 분의 RP가 동물의 마음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탐정 비슷한 걸로 설정하셔서 설득판정으로 전투를 넘겼는데
다음 세션을 생각하니 이게 살짝 빡빡한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걸 캐릭터를 죽이자니, 다들 첨이고 나도 수호자는 첨이라 그러고 싶지 않았으... ㅠㅜ
암튼 그래서 질문
1) 혹시 이런 식으로 원래 룰이 아니더라도 플레이를 이어가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
2) 전투 짜는게 생각보다 엄청 어려운데, 이거 쉽게 좀 하는 법 있을까? 민첩 확인하고, 공격할 순서 정하고, 공격대상의 체구랑 근력 대비 추가피해 정하고 하는데, 또 마력 신경쓰고 하니까 넘 복잡해서.. 혹시 관련해서 팁이 있는지, 아니면 쉽게 하는 법이 따로 있는지
1. ㅇㅇ. 재미와 흥미 > 룰과 시날임 2. CoC 7판 전투는 다른 본격적인 전투룰에 비해 엄청 간소함. 전투 직전에 말고 사전에 시트 같은 데다 추가 피해 미리 계산해서 적어두셈
캬 완전 감사 완전 감사
1. coc에서 마스터를 수호자라고 부르는 만큼 본인 역할을 잘 했다고 생각함 2. 인간 ㅈ되라고 만든 괴물들이 가득이니 앵간하면 전투 피하게 하고, 전투해도 늘어지지 않게 플레이 + 옵션룰 난타전 사용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