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RPG 대부분이 그렇듯) 겁스도 남녀 스펙에는 차이를 두지 않았음


배경상 사회적 지위 차이가 있어서 그게 적용되는게 아니면 디폴트는 그렇다


그런데... 겁스에는 부위 공격이 있고, 부위 공격 중에는 사타구니 공격이 있음


사타구니를 걷어차이면 남성은 쇼크 패널티를 두배로 받고, 녹다운 판정에 -5를 받음


부위공격 자체가 명중 패널티가 크고, 부위공격을 적극적으로 쓸 정도라면 고 CP 캠페인이라 고통에 강함 등을 넣거나 HT를 충분히 높였을 가능성이 높아서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성-평등한 룰인데 미묘한 현실성 구현을 해놔서 남성이 조금 불리하다는게 재밌는 부분


즉 맨손 격투가 메인인 캠페인을 한다면 모두가 여캐를 하는 것이 전술적으로 옳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보니 이런 게임이 또 있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