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도 나름 콘크리트층 있는 장르고, 던전크롤이란게 아무리 그래도 dnd의 양대 근본이잖아.
리스펙차원에서 던전크롤 요소를 한방울 정도 넣으면 사람들이 즐거워 할까 고민중에 있었는데
역시 몸비틀기식 던전크롤의 시대는 가고 드래곤슬레잉만이 남은것 같구나
dm은 차라리 편안하닷!
올드스쿨도 나름 콘크리트층 있는 장르고, 던전크롤이란게 아무리 그래도 dnd의 양대 근본이잖아.
리스펙차원에서 던전크롤 요소를 한방울 정도 넣으면 사람들이 즐거워 할까 고민중에 있었는데
역시 몸비틀기식 던전크롤의 시대는 가고 드래곤슬레잉만이 남은것 같구나
dm은 차라리 편안하닷!
준비물 여부에 따른 손익을 던전에 적용하고 싶으면 좀 더 게임화시키는게 좋음 무게/예산을 주고, 모험 장비 리스트를 준 다음 주어진 예산과 무게 안에서 뭘 준비할 지 선택하게 하고, 던전 안에서 마주치는 상황에 그런 도구들이 도움이 되거나, 없어서 손해를 보거나 하는 식으로 ㅇㅇ
5판으로도 던전크롤은 할 수 있음. 근데 모험도구 빡세게 짜고, 금화 바쳐가며 인카운터 회피하는 몸비틀기 속성 포함하는 OSR은 애초에 5판의 풍취가 아님 게다가 CoC로 역극돌리는애들이랑 다르게 안그래도 D20계통 룰들은 룰 분위기에 맞는 사람들이 모이는 법인데 왠진 모르겠는데 심지어 OSR 참가경험 많은 애들도 OSR룰로 돌릴때는 OSR 분위기나게 돌리는데 다른 룰을 OSR처럼 굴리자고 하면 삐걱거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