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쨩 현재 ose는 참나무 구멍이랑 원페이지던전 두개 했음
5판은 어드벤쳐 4개 했음 (단편은 한 8개? 함)
ose 좀 하고나서 팀원들이랑 이야기했는데
ose는 우발적이고 마스터 재량 맡기는게 많고
5판은 설계된 느낌이 더 강하고 룰에 더 많이 의지함
ose는 탐험이 핵심이고 5판은 전투가 더 핵심인 느낌.
그리고 클리어했을때의 감동? 이건 ose가 더 큼
설계된 감동과 우발적 감동의 차이? 인가 싶음
비교하자면 5판이 약간 각본느낌이 있는 영웅적 이야기 만들기임.
그래서 그런지 레벨업 성취감은 5판이 더 크다
ose는 레벨업해도 뭐 달라진걸 잘 모르겠음 5판에 비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잡한 빌드나 선택지, 영화적 극적장면을 원하면 5판이 맞겠더라.
긴장감이나 성취감, 우발적 사건과 그걸 극복했을때 감동은 ose가 최고인듯.
결론은 난 당분간 ose 할듯
개인적으로 5판 전투 처음엔 재밌어도 슬슬 지겨워졌는데 ose의 간결한 전투 흐름이 좋더라
툼오브호러로 오거라
ose 개 재밌을거 같애. 보통 나는 trpg에서 전투 길어지면 재미없던데 (dnd 인세인 coc 던월 다 플레이어로 해보고, 마스터링은 몇개만 함) ose는 계속 창의적인 방법 생각해야되서 마스터링 꼭 해보고 싶다.. 내가 trpg 입문전에 상상하던 trpg 전투 그대로임.. 지금은 근데 시간이 안나서. 못하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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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든전월드는 지고의 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