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돈을 받았는지가 궁금한 거임
진짜로 돈을 줬다면 그건 그 동안의 수고비로 준 건가? 아니면 나중에 내가 좀 병신 짓을 해도 봐 달라는 의미였던 건가?
진짜로 돈을 받았다면 그건 그동안의 수고비라고 생각해서 받은 건가? 미래를 위한 비용이었다면, 병신 짓을 못 참고 내보냈을 경우 그걸 돌려줘야 하는 건가?
도덕적인 문제를 논하거나 마스터가 돈을 받는 게 옳다거나 잘못되었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님
그냥 본 적 없는 케이스라서 순수하게 궁금해
마스터가 사실상 대부분의 지출을 떠안아야하는 구조가 부조리하긴 함
나도 주로 마스터를 하지만 내가 좋아서 쓰는 거라 별로 부조리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ㅇㅇ 취미에 돈 쓰는 것보다 재밌는 게 세상에 얼마나 있다고
@ㅇㅇ(211.243) 그치만 책임없는 쾌락이 더 좋아!
뭐 복돌을 하겠다고 (아님)
롤20 프로 비용 비싸다고 하니까 줬다는거 보면 비용 분담조인거지 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진 않음 trpg 할 때 이용료 분담하는 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ㅋㅋ
분위기 보면 한 명만 준 거 아님? 프로 구독 1년에 100달러 전후였던 것 같은데 분담 정도가 아니지 않나
안그래도 마스터 혼자 준비시간 많은 취미인데 지출비용까지 마스터 혼자 독박쓰면서 절대 리프리 판정 휘두르면 절대권력 휘두른다고 비꼼까지 당한다고? 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남들이 뭐라고 하건 다달이~분기 꼴로 치킨 한마리씩 꽂아준다.
4인플, 준비시간 주 5시간 잡고 최저시급으로 계산, 준비에 정기지출 5만원 대강 계산 때리면, 못해도 인당 5만원씩은 지불하는게 맞음. 물론 취미생활에서 운전대 잡은것까지 비용으로 계산하는 놈은 없지만, 반대로 운전대 잡은 놈 밥 한끼도 안사주는 모임이면......(미성년자면 참석이나 제대로 하세요라. 늬들은 준비물 가지고 정시참석만 해줘도 에이스야.) 어차피 취미생활에 십만원이면 다른 취미 비용 1할 수준임. 캠페인 한 번 총대 잡으면 수 개월동안 직장이랑 병행해가며 자기개발 시간 갈아넣으면서 인생 던져주는데...... 물론 기프티콘이 아니라 돈으로 주는건, 포장할 생각도 없는거라서 부정적으로 보겠지만 그건 지금 trpg 문화보다 너무 급진적인 방식이라 그런거고.
@내일부터핫산놈 진정하십쇼 마스터~
마스터인거 제발 그만 티내십쇼 개쪽팔리네
진짜 마스터임? 아니면 뭐 맺힌 거 있남? 진정해
들어보니까 1. 사건과 별개로 롤20 유지하는게 좀 부담된다는 푸념함 2. 트롤짓(그 팀 입장)하던 플레이어가 이미지 개선겸 10만원 쾌척 3. 하지만 트롤짓(그 팀 입장)은 멈추지 않았고 4. 결국 못버틴 플레이어의 하차 선언 이 순서인듯
사실 롤20 구독비정도는 공동부담이 맞는 거 같기는 함.
난 그냥 당연하게만 생각 안하면 좋겠어 ㅜㅜ 돈값으로 더 재밌게 하면 좋겠지만 사람 감정은 컨트롤할수 없으니.. 난 orpg만. 함. 맵이라든가 그런거 몇개 사서 썼어. pro는 당연하구
돈을 받았으면 ㅈ같아도 캠페인 끝날때까지 데리고 야지. 중간에 쳐 내면 돈은 돌려주는게 맞다고 봐.
그거는 뭐 사람마다 판단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당사자들은 글 쓰고 사라졌거나 아예 등판을 안 해서 구체적으로 어찌 되었는지를 알 수가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