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생각하던 세팅에 없는 걸 플레이어가 백스로 써왔으면
"그건 제 세팅에는 없습니다. 고치세요" 보다는
"재밌겠네요. 그럼 여기에 사실은 ~가 있었다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하면서 빈곳을 채워나가지 않나?
사실 나도 안해봐서 모름.
걍 내가 자작 세팅 굴리면 그런식으로 할거 같은데.
마스터가 생각하던 세팅에 없는 걸 플레이어가 백스로 써왔으면
"그건 제 세팅에는 없습니다. 고치세요" 보다는
"재밌겠네요. 그럼 여기에 사실은 ~가 있었다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하면서 빈곳을 채워나가지 않나?
사실 나도 안해봐서 모름.
걍 내가 자작 세팅 굴리면 그런식으로 할거 같은데.
그걸 읽어봤으면 이런 말은 못할걸
사실 좀 읽다가 재미 없어서 후루룩 읽어 버리긴 함
@ㅇㅇ 애초에 '이 세1계관은 그런거 없어서 안됨'은 몇개 없고 '그런건 말이 안됨'이 더 많음.
그것도 마스터 나름이지 이게 정론이에요는 아님 ㅋㅋ 마스터도 자기 재미 챙겨야하는 참가자라 지키고 싶은 선이 있는거니까 너가 그러고 싶으면 너는 그런 마스터 하면 됨
세1계관이 오래될수록 견고해지기 때문에 전자의 반응이 많아짐 뭐 후자라도 이번 캠페인이 세계관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플레이어가 좋아하는 쪽으로 빈 칸을 만들어서 채워주는 타입도 있지만
정해져있는건 정해져있는거니까
애초에 그런식으로 할거면 월드빌딩 자체를 PL들이랑 같이 하는 쪽이 낫다고 생각
설정 다 정독하고 "그래도 이게 더 재밌을거같아요" 하는거랑랑 설정집 안읽고 그러는건 다르지. 전자는 어차피 모든 헥스맵이 꽉 차있을 수 있는건 아니니까 그래요 재밌겠네요 할 수 있는데 후자는 불쾌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