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룰북은 왜 애매한 부분이 끝도 없이 나오지???
아무튼, 오늘의 룰 질문.
건독에서는 매 턴마다 '이동 방법'을 선언해야 한다.
이동 거리를 높이면 그만큼 성공률에 페널티를 받는 시스템인 셈.
[전력 이동]은 성공률에 큰 손해를 보고 이동거리를 크게 확보하는 이동 방법인데,
부가적으로 적의 사격 계통 공격의 명중률에 -20%를 받는 효과가 있다.
그런데 [그레네이드]와 [제압 사격]은 PC가 아닌 칸을 목표로 하는 공격이기 때문에
[전력 이동]의 명중률 수정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전력 이동] 시 [회피 행동]에 +20%을 받는 식으로 이를 해결해 놓았다.
근데 차량은 이동 방법이 없는 대신,
[조종 타입]을 매 턴 선언해야 한다.
그 중 [전력 이동]과 가장 비슷한 건 [회피]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격 명중률에 -20%를 받는 대신, 조종자의 성공률에도 손해를 보는 조종 타입.
그런데 문제는, 차량의 [회피 행동]에 대한 룰에서는
그냥 사용 스킬을 <운동>에서 <조종>으로 바꾸고,
[일반/제한 스피드]의 수정을 받는다는 설명만 있을 뿐이다.
[조종 타입]에 따라 [회피 행동]에 수정이 들어간다는 설명이 일절 없음.
그렇다면...
1. 룰북에 [조종 타입]에 따라서 [회피 행동]에 수정이 들어간다는 설명이 전혀 없으므로,
[회피] 중인 차량도 수류탄과 기관총에 대해 보는 이득이 전무하다.
2. 사격에 의해 -20% 명중률 수정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이에 해당하는 [회피 행동]의 수정 역시 얻는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
상식적으로 차량이 회피에 전념하는데 기관총 사수는 영향을 안 받는 게 이상하다.
둘 중 뭐가 맞는 걸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유.
건독은 잘 모르지만 분위기가 펄프면 1, 리얼이면 2? 차가 총알도 피할수 있지 vs 차 같이 큰게 수류탄을 어케 피하냐 일듯
어... 펄프랑 리얼이 반대로 된 거 아녀?
@Loodiny 아 반대네
글고 사실 오토바이 같은 것도 차량이긴 한데... 뭔가 이렇게 생각하면 갑자기 '근데 오토바이랑 5톤 츄라레가 명중률 같이 받는 거 맞냐' 싶기도 하고... 되게 쓸데없이 생각이 복잡해지네 ㅋㅋㅋㅋ
정작 사람은 옵션룰이라지만 키 큰 사람과 작은 사람 명중률 차이를 반영할 수 있는 게 개그
나같으면 그냥 받는다고 할듯 이유는 건독은 퍼거룰이니 현실적인 쪽으로 가는게 맞고, 저속 유탄발사기로 차 맞추는건 개빡시니까 - dc App
그레네읻, 룰 설명에 크리티컬은 완벽한 타이밍에 던지는 것에 성공이라고 적혀있음 그래서 수류탄이 턴이 지나고 격발이 아니라 타이밍을 보고 던지는 행위니까 영향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