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논쟁 말마따나 '어쨋건 (superpowered하지 않은)평범한 사람의 스탯이다'라는걸 근거로 20레벨 파이터도 (서사적으로)맨몸으로 무기를 든 농노들에 둘러 쌓인 상태가 되면 판정 없이 사망하는게 맞다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HP등은 해당 씬에서 최종적으로 퇴장하기까지의 플롯 아머다'라는 식으로 저런 장면에서도 전투등으로 해석하는게 맞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거임.
이게 뭐 농노와 무기 말고도 발아래 떨어진 수류탄, 화살을 겨누고 있는 병사들, 용암에 빠지기, 하늘에서 자유낙하 등등 디테일한 고전떡밥이야 많지만 어느쪽이건 '우리 심상에선 그렇다'가 되어버리면 아무 문제 없고 결국 다른 테이블에다가 '너희들은 잘못된 플레잉을 하고 있다'라고 굳이 찾아가서 논쟁을 벌이는 괴인이 나오지 않고서야 언제까지고 평행선만을 달릴 논쟁이 될거임...
HP는 가슴크기를 게임상에서 수치화한 것이며, 이는 HP가 높을수록 공격에 더 잘 버티는(큰 가슴이 공격을 튕겨내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렇게 플레이하지 않는 모두는 잘못된 플레잉을 하고있다.
매력이 높은 캐릭터가 벗으면 공격을 잘 막아내는 저 겁스
바보야 HP라는 단어 보면 모르겠냐? HiP이잖아 바로 골반 크기를 가르키는것임 ㅇㅇ;
사실 난 자기 심상은 그렇다, 자기 테이블에선 그렇다, 자기 해석은 그렇다 전혀 상관 없고 그렇게 생각해도 문제 없다고 계속 얘기해줬는데 자꾸 시비 거는 애들 때문에 말이 길어짐 ㅋㅋ;
뭐 팀원들끼리 논쟁 있는것도 아니고 주말에 갤질하면서 익명으로들 논쟁 벌이는거야 뭐 어때ㅋㅋㅋ 옛날 생각도 나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