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논쟁 말마따나 '어쨋건 (superpowered하지 않은)평범한 사람의 스탯이다'라는걸 근거로 20레벨 파이터도 (서사적으로)맨몸으로 무기를 든 농노들에 둘러 쌓인 상태가 되면 판정 없이 사망하는게 맞다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HP등은 해당 씬에서 최종적으로 퇴장하기까지의 플롯 아머다'라는 식으로 저런 장면에서도 전투등으로 해석하는게 맞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거임.

이게 뭐 농노와 무기 말고도 발아래 떨어진 수류탄, 화살을 겨누고 있는 병사들, 용암에 빠지기, 하늘에서 자유낙하 등등 디테일한 고전떡밥이야 많지만 어느쪽이건 '우리 심상에선 그렇다'가 되어버리면 아무 문제 없고 결국 다른 테이블에다가 '너희들은 잘못된 플레잉을 하고 있다'라고 굳이 찾아가서 논쟁을 벌이는 괴인이 나오지 않고서야 언제까지고 평행선만을 달릴 논쟁이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