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티알 짬도 찼다고 느껴지고

난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 싫어하는구나 취향도 생겼고

말실력도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매번 세션 없어서 심심하다 싶을 때마다

아니면 좋아하는 룰은 있는데 마스터는 없을 때마다

그럼 너가 마스터링을 해라! 이런 말을 많이 보는데


아직 마스터는 어디서 재미를 얻는지도 잘 모르겠고

같은 시나리오 달라봤자 비슷비슷할 것 같은데 재밌나 싶고

무서운 게 제일 큰 것 같음

내가 ㅄ같이 마스터링해서 참가자들이 재미없으면 큰일이니까

준비할 것도 공부할 것도 많고

이렇다 보니 고민인데


언제 마스터링을 마음 먹게 됨?

아직 덜 해서 그런 건가

아님 요정도 단계에서 그냥 용기를 내야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