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되니까 다들 감성에 젖어서 오히려 진행이 쉬웠다 룰링 대충해도 진행 잘되고

세션 내용은 갑자기 질서의 정령이 붙어버린 아케인 아이돌을 회유/전향 시키는 내용이었음

아이돌이 마지막에 자기 매니저 머리를 다리에 칼날 장착한 테크-더비쉬 댄스로 날려버리고 (실력부족으로 아쉽게 팀 결성 못했던 옛 친구가 트래디션-섹서로이드로 개조된걸 목격하고 맘. 당연히 흑막은 매니저)

이제 나 어떻게 하냐고 인기 돈 다 버리고 너네처럼 꼬질꼬질하게 살아야하냐고 우는거

갑자기 질서의 정령(The Man)이 우리 앞에 현현해서 "그렇다" 라고 대답하고 아이돌을 에스코트 해서 아말감으로 입갤시키는 걸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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